2016년 8월, 현금할인 많이 해주는 국산차 TOP 10

국내 5대 자동차 제조사들의 8월 구매혜택 혜택은 주로 무이자를 지원하거나 초저리 이율을 지원하는 방식이 많다. 하지만 일부 차량에는 현금 할인을 대폭 지원하기도 하고, 현금할인과 초저리 할부를 동시에 적용할 수 있는 구매프로그램도 등장해 이목을 눈길을 끈다. 이달 조건 없는 할인을 해주는 현금할인을 기준으로 가장 알뜰하게 구입할 수 있는 차량들의 순위를 매겨봤다.

 


공동 10. 현대 i40 (100만원)

PYL브랜드 중 가장 비싼 모델이자, 쏘나타와 그랜저의 틈을 메우기 위해 야심차게 출시했던 i40는 판매량의 하락에 못 이겨 100만원의 현금할인을 한다. 현금으로 구입할 수 없다면 선수율 20%를 먼저 내고, 36개월 동안 무이자로 납부할 수도 있다.

 


공동 10. 현대 그랜저 (100만원)

아슬란이 존재하지만, 사실상 현대차의 기함 역할을 맡게 된 그랜저는 신형 모델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게다가 기아 K7의 인기가 점차 달아오르고, 쉐보레 임팔라의 판매량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어 그랜저의 판매량은 점차 기우는 상황이다. 이에 그랜저는 100만원을 할인해주거나 70만원 할인과 36개월 무이자를 동시에 제공하기도 한다. 여기에는 하이브리드 모델도 포함이며, 차량가격의 7% 혹은 5%를 할인해줄 정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공동 10. 쉐보레 트랙스 (100만원)

쉐보레 트랙스는 가솔린과 디젤 모델 모두 일시불로 구입하면 100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36개월까지는 무이자 할부도 지원하고, 쉐보레 콤보할부를 이용하면 130만원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다만 쉐보레 콤보할부는 36개월 혹은 60개월 동안 4.5~4.9%의 이자를 내야 해서 조삼모사에 가깝다.

 


공동 8. 기아 모닝 (120만원)

쉐보레 스파크가 8월에는 80만원의 현금할인에 그친 반면, 기아 모닝은 120만원 현금 할인 또는 80만원에 60개월 동안 1%의 초저금리 할부를 지원한다. 스파크의 경우에는 할부로 구입하면 100만원을 할인해주긴 하지만 4.9%에 달하는 이자부담이 있기 때문에 이를 감안하면 모닝의 할인 폭이 훨씬 크다고 볼 수 있다.

 


공동 8. 쉐보레 올란도 (120만원)

2016년형 올란도는 디젤과 LPGi 모두 최대 120만원의 현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 쉐보레 콤보할부를 이용하면 할인 폭은 130만원으로 늘어난다. 다만 할부기간은 36개월과 60개월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자도 4.5% 혹은 4.9%를 지불해야 한다는 조건이 함께 한다.

 


7. 기아 K5 하이브리드 (130만원)

기아차의 K5 하이브리드는 현금으로 130만원을 할인하고, 1.5% 초저금리를 준비했다. 1.5% 초저금리 할부를 이용하면, 80만원의 추가할인도 해주고 있기 때문에 할부로 구입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6. 쉐보레 크루즈, 크루즈5 가솔린 (180만원)

쉐보레 크루즈와 해치백 모델인 크루즈 5 180만원까지 현금 할인을 진행하며, 디젤은 100만원을 할인한다. 가솔린 모델은 콤보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19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고, 디젤은 30만원의 추가할인을 더 받을 수 있다.

 


공동 4. 현대 제네시스 DH (200만원)

제네시스 G80으로 편입된 모델이 아니라, 기존 현대 제네시스로 팔렸던 DH는 이번 달에도 200만원까지 할인을 받거나 36개월 무이자로 구입할 수 있다. G80이라는 신모델이 출시되긴 했으나 디자인의 변화가 크지 않아서, 구형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공동 4. 르노삼성 QM5 (200만원)

QM5는 현금 구매 시 20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할부를 진행하면 할인 폭은 150만원으로 줄어들고, 36개월 혹은 60개월 기준으로 3.9%에서 4.5%의 이자가 추가된다.

 


3. 기아 K7 하이브리드 700h (230만원)

K7 하이브리드가 올 연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 때문에 구형 K7 하이브리드 700h의 할인이 230만원까지 진행 중에 있다. 다만, 1.5% 초저금리 할부를 진행하면 할인 받을 수 있는 금액은 130만원으로 줄어든다.

 


2. 쉐보레 말리부 (270만원)

구형 말리부는 현금가로 270만원을 할인하고, 쉐보레 콤보할부를 이용하면 80만원이 추가된 350만원까지 할인을 해준다. 물론 4.5% 이상의 이자가 붙지만, 이를 감안해도 할인이 적지 않다. 또 재구매 할인 혜택까지 더하면 최대 50만원을 더 할인 받을 수 있다.

 


1. 현대 쏘나타 PHEV (300만원)

전기차처럼 오직 전기로만 주행하거나 모터와 엔진을 함께 구동할 수 있는 쏘나타 PHEV는 최대 300만원을 할인해줘서 이달 가장 많이 할인 받을 수 있는 차량으로 등극했다. 오직 현금가로만 300만원을 할인해주며, 할부에 대한 특별 조건은 따로 없다.

 


현금할인이 아니기 때문에 순위에는 포함시키지 않았지만, 쌍용 체어맨W 5.0 V8 모델은 7년간 15km를 무상보증하고, 7년 소모품 무상교환 픽업과 딜리버스 서비스 등 700만원 상당을 무료로 제공한다. 여기에 3년간 유류비 1천만원을 제공하고, 엔진오일과 에어컨 필터, 와이퍼, 에어컨 클리너 등을 7년간 7회까지 무상교환 해주는 파격적인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밖에 현대 벨로스터와 i30 70만원의 할인을 해주고 있으며, 아슬란은 의외로 할인이 전혀 없다. 또 쉐보레는 전 차종에 쉐보레 콤보할부를 진행하고 있어 할부로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이 주목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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