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쇼를 사로잡은 럭셔리 캠핑카, 어스로머 XV-LT


  4x4 캠핑카 중 세계 최고수준을 자랑하는 어스로머(Earthroamer)가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마쇼(SEMA Show)에 참가했다.


 2014 세마쇼에 출품된 어스로머의 차량은 'XV-LT'라는 모델로 'XV'는 탐험을 의미하고 'LT'는 럭셔리 지향을 의미한다. 즉, 'XV-LT'는 럭셔리하고 험한 지형에서도 고급스러운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모델이다.

 'XL-LT'라는 럭셔리 캠핑카는 주문제작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장이 위치한 콜로라도 지역의 여러 캠핑업체들과 가구, 배선, 목공, 용접, 캐드 등 다양한 방면의 장인들이 함께한다. 

 캠핑카 제작은 포드 F-550을 기반으로 하며 V8 디젤엔진을 사용해 최고출력 330마력 최대토크는 67.3kg.m을 발휘한다.

 차량전면에는 약 7.4톤까지 견인이 가능한 윈치가 적용되며 거대한 범퍼가 윈치와 함께 장착된다. 타이어는 37인치 머드타이어가 기본제공되며 41인치 군용타이어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장거리 또는 오지 캠핑을 위해 물탱크와 연료탱크 용량은 무려 340L에 달해 연료탱크의 경우는 일반 승용차의 7배가 넘는 크기를 자랑한다. 원활한 전기공급을 위해 지붕에는 660W 또는 1,100W의 태양열 집열판이 설치된다.

 실내는 대형 벙커베드로 넉넉한 침실을 확보했으며 TV, 커피머신과 전자렌지, 싱크대와 화장실 등이 고급스럽게 꾸며져 어느 장소에서도 고급스럽고 여유로운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양봉수 기자 bbongs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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