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초냄새 물씬 풍기는 픽업트럭, 프로스펙터 XL


미국의 오프로드 전문 튜너 아메리칸 익스피디션 비히클이 닷지 램 픽업트럭을 위한 새로운 튜닝패키지 프로스펙터 XL을 선보였다. 



닷지 램에는 새로운 철재 범퍼가 적용된다. 이 범퍼에는 극한 오프로드에서도 7.4톤까지 구난이 가능한 윈치가 장착되는데, 모터로 작동되며 가장 진보된 윈치 중 하나다. 



윈치 상단으로 배치되는 LED 바는 야간이나 악천후 충분한 가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장치다. LED 바는 소비자의 요구 사항에 맞게 크기를 조절해서 장착할 수 있다. 



후드에는 시각적으로 강인한 모습을 표현하면서도 엔진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후드 양끝으로 공기배출구를 뚫었다. 



라디에이터 중앙으로는 닷지 앰블럼 대신 새로운 앰블럼이 부착된다. 황소 모양의 아메리칸 익스피티션 비히클 앰블럼은 일련번호가 함께 부여되며, 이 앰블럼이 부착된 차량은 3년, 36,000마일 동안 품질을 보증 받을 수 있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조수석 A필러를 타고 루프 끝까지 치솟아 있는 기둥은 엔진의 스노클 역할을 하는 공기 흡입구다. 열악한 주행환경이나 도강 시에도 엔진에 공기를 원활히 주입하기 위해 장착했다. 




40인치 타이어와 듀얼 스포츠 서스펜션은 오프로드에서의 잔 충격을 흡수하거나 걸러준다. 또 듀얼 스포츠 서스페션 시스템의 향상된 기능에 의해 언제 어디서나 편안한 승차감을 누릴 수 있다. 





측면에는 확장된 펜더가 차체 손상을 방지해주고, 하부에는 우수한 강도로 차체를 보호할 수 있는 커버가 장착된다. 고강도로 제작되어 어떠한 충격에도 손상되지 않고 견딜 수 있다. 

 

프로스펙터 XL 패키지의 가격은 1만 7,354 달러, 한화로는 약 1,900만 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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