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배기 머슬카 세마쇼에 등장, 닷지 데이토나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마쇼에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의 주인공 빈 디젤의 차량 1969년식 닷지 데이토나가 등장했다.


  닷지 데이토나는 나스카 우승을 목표로 머슬카의 상징인 7.0리터 426 헤미엔진과 7.2리터 440 매그넘 엔진을 장착하고 공기 저항을 줄이기 위해서 프론트 범퍼를 뾰족하게 제작했다.


광활한 본닛과 약 3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전장 뿐만아니라 23인치 (약 60cm)높이의 대형 스포일러는 그 크기만으로도 당시 경쟁 모델이었던 포드 머스탱과 쉐보레 카마로를 압도했다.


 외관 뿐만아니라 당시 대단했던 데이토나의 성능은 공식 경기 최초로 200마일(시속 321km/h)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보험료 인상과 석유파동, 배기가스 배출 규제 등의 여파로 머슬카는 점점 외면받게 되었고 데이토나 역시 1974년 단종하게 되었다.


 양봉수 기자 bbongs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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