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북미오토쇼] 사무라이의 칼날과 같은 렉서스 GS F

렉서스는 지난 12일부터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고 있는 ‘2014 북미오토쇼’에서 스포츠세단 GS의 고성능 버전 GS F를 세계최초로 공개했다.

   


GS F는 RC F 쿠페를 잇는 두 번째 고성능 ‘F’ 라인으로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의 감성을 바탕으로 빠르고 민첩한 주행감각과 실용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앞모습은 풀LED 헤드램프를 탑재하고 스핀들 그릴을 더욱 크고 과장되게 만들었으며 범퍼 양쪽측면에는 대형 공기흡입구를 배치해 강인한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GS F만을 위한 19인치 휠과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이 탑재되며 카본 스포일러와 4개의 머플러로 일반 모델과 차별화를 뒀다.
 

 



스포티함을 강조하기 위한 실내는 탄소섬유와 알칸타라로 마감했고 계기반은 F 전용의 디스플레이로 꾸며진다. 또한 디자인의 버킷시트는 일상에서는 편안하고 극한상황에는 탑승자의 몸을 단단히 잡아주도록 설계됐다.



플랫폼은 GS와 공유하지만 파워트레인은 완전히 달라졌다. 5리터 V8엔진은 최고출력 473마력, 최대토크 53.7kg.m을 발휘하는 강력한 성능을 갖췄고 극적인 수동변속모드를 지원하는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운전의 재미를 향상시켰다.

                   


   

이 밖에도 RC F에서 선보인 바 있는 토크 백터링 디펀셜과 다양한 주행모드는 슬라럼에서 민첩한 스티어링 반응과 균형을 제공하고 트랙이나 고속 주행 시 안정성을 더한다.

 

판매는 올 하반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가격과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작성일자 : 2015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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