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여 대의 자동차를 소유한 브루나이 볼키아 국왕

세계에서 자동차를 가장 많이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브루나이의 국와 하사날 볼키아. 그가 혼자서 소유한 자동차만 무려 7,000여 대에 이른다. 사실상 세상에 존재하는 고급차량과 수퍼카는 모두 그가 소유하고 있다고 무방할 정도며, 심지어 콘셉트카까지 수집한다.

 

7,000여 대의 차량을 관리하는 정비사는 50명이 넘고, 비행기 5개의 격납고에 보관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모든 것은 왕실의 대외비여서 세상에 공개된 적은 없다.

 

브루나이는 굉장히 작은 나라지만 현재도 볼키아 국왕이 국방장관과 총리, 재무장관을 모두 역임하고 있으며, 사실상 독재체제나 다름이 없다. 자동차도 7,000대나 소유하고 있고, 초호화 결혼식까지 치를 정도지만, 국민들의 불만은 없다.

 


일단 국민들에게 세금을 걷지 않기 때문이며, 1인당 소득도 5만 달러가 넘는다. 교육과 복지를 모두가 정부가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국왕의 독재에도 국민들은 전혀 반발이 없다.

 

막대한 수익은 석유와 천연가스 개발에서 얻어내고 있는 것이며, 재산규모는 세계 2위 수준이다.

 



7,000여대의 자동차 외에도 세계 각국에 5성급 호텔을 10개 이상 소유하고 있으며, 왕비를 위해서 순금 10톤을 들여 사원을 건축하고, 개인적으로 보잉 747과 에어버스 340 16대의 전세기와 2대의 헬리콥터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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