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도 믿고 보는 수입차의 초강력 프로모션

수입차 브랜드의 대부분 프로모션은 9월과 비슷하게 진행된다. 하지만 일부 브랜드는 할인폭을 더 늘리기도 했고, 또 일부 브랜드는 현금 할인이 아닌 무상쿠폰과 주유권 등으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BMW, 최대 900만 원 할인

BMW는 9월까지 큰 변화가 없던 프로모션이 10월 들어 조금 바뀌었다. 할인폭이 더 커진 것. 320d는 350만 원, 3시리즈의 다른 트림은 250만 원을 할인하고, 4시리즈는 트림에 따라 300~400만 원을 할인한다. 5시리즈는 트림에 따라 최소 400만 원 최대 600만 원을 할인해주고, BMW 파이낸셜 이용 시 100만 원을 추가 할인해준다. 특히 640d는 무려 900만 원을 할인하고, 750Li X드라이브도 700만 원을 할인한다. 그러나 SUV는 X5의 100만 원을 제외하고는 할인이 없다.



미니, 최대 630만 원 할인

미니의 프로모션은 9월과 비슷하다. 미니쿠퍼 3도어는 트림에 따라 100~300만 원까지 할인하는데, 대부분 BMW 파이낸셜을 이용하면 최소 250만 원 정도는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다만 5도어 모델은 할인 폭이 200만 원 이하로 적은 편이고, 클럽맨도 대부분 100만 원 전후로 할인율이 높지는 않다. 특히 컨버터블은 할인이 전혀 없지만, 컨트리맨은 최대 650만 원까지 깎아준다. 



볼보, 최대 450만 원 할인

볼보는 최신 모델인 90시리즈를 제외하면 대부분 차량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V40은 최대 300만 원까지, V60은 310만 원을 할인한다. 특히 볼보에서 이번 달 주목해야 할 모델은 S60인데, D3와 D4 각각 400만 원, 450만 원의 할인을 내걸었는데, 할인율로는 10% 정도 되는 금액이다. 




포드, 최대 750만 원 할인

포드는 이번 달 프로모션이 매우 공격적이다. 포커스는 전 트림에 500만 원, 쿠가는 최소 700만 원에서 750만 원까지 할인한다. 토러스와 몬데오도 최대 700만 원까지 할인해서 9월과 같이 상당히 좋은 조건을 유지하고 있다. 머스탱은 카마로의 영향 때문인지 할인을 400만 원까지 늘렸고, 익스플로러는 200만 원을 할인한다.



링컨, 최대 1,200만 원 할인

링컨은 MKZ에 300만 원을, MKC에는 500만 원을 할인한다. 비교적 잘 팔리는 MKX도 400만 원을 할인해서 5천만 원 초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MKS는 2016년형 모델을 1,200만 원까지 하는 파격적인 조건도 내걸었다. 전반적으로 9월과 비교해서는 대부분 차량에 할인율이 높아졌다.



크라이슬러, 재구매 고객 대상 3% 할인

크라이슬러는 10월에도 할인에 적극적이지 않은 편이다. 300C와 그랜드 보이저는 재구매 고객에 3% 할인을 하지만, 특별한 프로모션은 없다.



지프, 재구매 고객 대상 3% 할인

크라이슬러와 같은 FCA 소속인 지프 역시 재구매 고객에 한해서만 3% 할인을 하고, 블랙박스, 하이패스 제공 외에는 공식적인 프로모션이 없다.



닛산, 최대 400만 원 주유권 제공

닛산은 주크와 알티마에 각각 최대 300만 원에서 400만 원의 이자 혹은 주유권을 지원한다. 맥시마와 패스파인더, 무라노 등도 모두 100만 원에서 300만 원의 주유권을 제공하며, 전기차 리프에는 60개월 무이자를 준비하기도 했다.



인피니티, 최대 900만 원 할인

인피니티의 10월 할인도 공격적이다. Q50은 할부로 구매할 경우 최대 250만 원, 하이브리드 모델인 Q50s는 최대 630만 원에 배터리까지 지원한다. Q70은 최대 900만 원, QX시리즈는 400만 원 가량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QX70은 최대 800만 원을 할인한다. 



토요타, 무상쿠폰 지급

토요타는 현금할인이 없다. 간판 모델인 캠리는 할부 구매 시 엔진오일과 필터 무상쿠폰 4장, 차량 점검 무상쿠폰 5장, 에어 클리너 쿠폰 1장 등을 지원한다. 프리우스, 라브4 모두 비슷하며, 재구매 고객에 한해 50만 원 주유권을 지급한다. 



시트로엥, 최대 11% 할인

시트로엥은 현금 구매 시 전 차종에 7~10% 할인을 지원하고, 푸조 파이낸스를 이용하면 최대 11%까지 깎아준다. 특히 미니밴인 그랜드 C4 피카소는 할부로 구입하면 9% 3천만 원대에서 4천만 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푸조, 최대 14% 할인

푸조는 시트로엥보다 할인율이 조금 더 높다. 신모델이 208은 할인이 3%에 불과하지만, 308은 최대 9%, 2008은 12%, 3008은 14%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508은 11~12% 할인을 하며, 비용으로 계산하면 약 4~500만 원 정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본 프로모션 내용에는 비공식 프로모션 내용이 빠져있으므로, 보다 구체적인 할인율이나 혜택에 대해서는 딜러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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