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쏘나타 윈터 SE 출시, 새롭게 추가된 8가지 옵션은?

현대차는 쏘나타 1.6 터보 모델에 겨울철 특화 선호 사양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본 적용한 쏘나타 윈터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고 1일(화)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윈터 스페셜 에디션은 기존 상위 트림에서만 선택할 수 있었던 겨울철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했고, 가격은 썸머 스페셜 에디션과 동일하게 책정해 경쟁력을 높였다.



열선 스티어링 휠 

평소에는 딱히 필요성을 느끼기 어렵지만, 요즘같이 갑자기 추워진 날씨나 겨울에는 아우 유용한 옵션 중 하나다. 시동 후 열선 스티어링 휠을 작동시켜 두면, 기다릴 필요 없이 즉시 따뜻해져 안전한 운행을 돕는다.



뒷좌석 열선 시트

쏘나타는 다른 차량들과 달리 패밀리카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뒷좌석 탑승객에 대한 배려도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는데, 열선 시트로 인해 뒷좌석 탑승객도 온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다.


뒷좌석 암레스트(스키쓰루 포함)

암레스트는 탑승객의 편의를 위해서라면 당연히 필요하다. 게다가 암레스트가 적용되면 자연히 스키쓰루도 적용되기 때문에 겨울철 레저스포츠인 스키나 보드를 시트를 접지 않고도 간단히 차량 내부에 적재할 수 있어서 아주 유용하다.



오토 디포깅 시스템

오도 디포깅 시스템은 겨울철 주행 시 차량 외부와 내부의 온도차로 인해 발생하는 유리의 김 서림을 자동으로 제거해주는 기능이다. 일일이 에어컨이나 히터를 작동 시키지 않아도 돼서 편리하고, 안전한 운전을 돕는 옵션이다.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 때문에 차량 내에 환기를 시키는 게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하지만 차량 내부가 습하게 되면 유해한 세균들이 번식할 가능 성이 높은데, 이런 세균 번식을 방지해주는 클러스터 이오나이저도 추가된다.





HID 헤드램프(바이펑션, 스태틱 밴딩 포함)

쏘나타의 HID 헤드램프는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을 조작에 따라 헤드램프도 함께 움직여 길을 밝혀주는 스태틱 밴딩 라이트와 하나의 광원으로 상향등과 하향등을 모두 구현하는 바이펑션 방식의 헤드램프 기능을 모두 포함해 야간의 눈길에도 더 안전하고, 밝은 시야 확보를 할 수 있다.



스마트 트렁크

스마트 트렁크는 기본 트림에서 컨비니언스 패키지에 묶여 있어서 70만 원의 비용을 지불해야 선택할 수 있는 사양 중 하나였는데, 윈터 스페셜 에디션에서는 기본 사양으로 준비된다. 스마트 트렁크는 겨울철에 트렁크를 여닫을 때 차갑거나 눈으로 인해 더럽혀진 트렁크를 일일이 손으로 만질 필요가 없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버튼시동&스마트키

요즘 버튼시동&스마트키 시스템은 기본이다. 없어도 크게 불편할 것은 없지만, 있으면 주머니에 키를 넣은 상태에서도 문을 열고, 시동까지 걸 수 있어 편리한 게 스마트키 시스템이다. 기본 트림에서는 스마트 트렁크와 함께 컨비니언스 패키지에 70만 원짜리 옵션으로 묶여있지만 윈터 스페셜 에디션에서는 기본으로 탑재된다.


선택사양

선택사양으로는 앞좌석 통풍시트, 동승석 전동시트, 동승석 허리지지대, 전면 자외선 차단 유리 등으로 구성된 썸머패키지와 미쉐린 타이어, 서스펜션 튜닝, LED 테일램프 등이 포함된 스포츠 패키지, 내비게이션, 후방카메라, 룸미러(ECM, 하이패스), 크루즈 컨트롤 등이 포함된 트래블 패키지가 제공된다.



가격

윈터 스페셜 에디션의 가격은 2,580만 원으로 1.6 터보 트림 중에서는 비교적 합리적인 편에 속한다. 선택사양을 모두 추가한 가격은 2,851만 원으로 최상급 트림인 스마트 스페셜과 비슷해진다.

 

한편, 현대차 관계자는 “여름철 최선호 사양을 모은 쏘나타 ‘썸머 스페셜 에디션’에 이어 이번엔 겨울철 고객 선호 사양 중심인 ‘윈터 스페셜 에디션’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고객들이 최고의 만족감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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