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30만 원대로 이용할 수 있는 자동차 BEST 7

주로 법인에서 이용하던 렌터카들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생기고,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다는 장점 덕분에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장기 렌터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렌터카는 리스와 달리 보험료가 포함되어있어 보험료에 부담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유리하며, 신용등급이 좋지 않더라도 초기에 큰 자본 없이 렌트를 진행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사업자라면 경차나 9인승 이상 승합차는 부가세 환급도 받을 수 있다. 다만 번호판이 하, 허, 호와 같이 일반 번호판이 아닌 점은 단점으로 꼽히기도 한다.



현대 그랜저 (약 37만 원)

현대차의 신형 그랜저는 2.4 가솔린 모델을 기준으로 3,055만 원부터 시작한다. 48개월 할부로 구입하면 모던 트림이라고 해도 매월 63만 원 이상의 지출이 발생하고, 이자와 보험료, 세금, 취등록세도 추가해야 한다. 하지만 장기 렌트로 진행하면 선납금 30%인 약 1,000만 원을 납부하고, 절반 수준의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물론 여기에는 보험료와 세금도 모두 포함이어서 추가적으로 부담해야 할 게 없다.



기아 K7 (약 35만 원)

K7은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 임원들이 타는 차로 유명해서 하, 허, 호 번호판에 대한 부담도 비교적 많지 않아 렌터카로도 인기가 높다. 시작가격이나 전체적인 트림 가격이 그랜저보다 조금씩 낮기 때문에 매달 렌트비도 당연히 조금 더 저렴하다. 35만 원 정도로 이용이 가능하며, 트림에 따라 가격은 변동될 수도 있다.



기아 카니발 (약 35만 원)

보통 3천만 원 초중반의 가격대에 책정되어 있는 카니발은 K7와 비슷한 35만 원 정도에 유지할 수 있다. 특히 9인승 이상이면 부가세도 환급받을 수 있어서 개인사업자라면 상당히 유리한 조건에 이용이 가능하다.



현대 싼타페 (약 34만 원)

싼타페도 차량 가격은 2천만 원 후반에서 3천만 원 초반이기 때문에 선납금 30%인 900만 원 정도를 미리 내면 월 34만 원 정도에 유지가 가능하다. 선납금 30%를 내고 할부로 구입하면 월 비용이 최소 47만 원 정도며, 보험료, 세금, 취등록세 등을 따져보면 가격차이는 더욱 커진다.



르노삼성 QM6 (약 33만 원)

중형 SUV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QM6는 차량 가격이 2,740만 원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몇 가지 옵션을 선택하다 보면 역시 3천만 원 이상의 비용이 들기 때문에 월 렌트비는 싼타페와 큰 차이가 없는 편이다.



쉐보레 말리부 (약 33만 원)

말리부 1.5 가솔린 모델을 중간 트림으로 장기 렌트를 이용할 경우 선납 30% 기준으로 가격은 33만 원 정도다. 선납금을 20%로 계산하면 약 38만 원, 선납금 없이는 49만 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한다.



르노삼성 SM6 (약 32만 원)

요즘 중형 세단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높다는 SM6는 2.0 가솔린 모델을 기준으로 선납 30%의 금액을 지불하고 월 32만 원 선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할부로 구입 시에는 2.0 RE 트림을 기준으로 30% 선납금을 내고도 41만 원에 보험료, 세금까지 더하면 매월 50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하지만 렌트로 이용하면 이보다 훨씬 저렴해진다.


위 차량들은 신차 견적 전문 업체인 아라봄을 통해 48개월 계약 및 30% 선납금 조건으로 부가세를 포함해 계산되었다. 상세한 트림이나 계약 조건에 따라 가격 변동은 있을 수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 본인에게 유리한 조건은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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