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얼음도 녹이는 1월의 따뜻한 신차 구입 혜택

새해에도 국내 5대 제조사들은 할인과 상품 등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차는 생산시기에 따라 할인금액이 다르게 적용되고, 쉐보레는 할부를 진행하면 더 많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의 경우에는 현금 구매 시 할인이 더 많고, 쌍용차는 옵션을 무상으로 장착해주거나 가격을 할인해준다. 반면, 기아차는 1월 할인에 소극적인 모습이다.



현대자동차

현대차는 거의 전 모델에 할인을 실시하기 때문에 할인 구매를 고려했던 소비자라면 1월에 신차를 구입하는 것도 꽤 괜찮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주요 모델을 살펴보면, 아반떼는 재고 모델에 한해 70만 원, i40는 최대 400만 원, 쏘나타, 그랜저 HG는 차량 가격의 5%를 할인한다. 제네시스 DH도 기본적으로 7%를 할인하거나 130만 원 할인에 무이자 할부도 지원한다. SUV도 기본 할인을 하지만 재고 모델에 한해 투싼, 싼타페는 70만 원까지, 맥스크루즈는 200만 원까지 깎아준다. 할인을 하지 않는 차량은 2017년형 아슬란, 2017년형 맥스크루즈, 그랜드 스타렉스, 포터2, 아이오닉 EV 등 5개 차종뿐이다.



기아자동차

기아차의 할인은 현대차에 비해서 매우 소극적이며, 할인을 진행하는 차량도 6대가 전부다. 먼저 가장 많은 할인을 하는 기아 모닝은 10% 할인 또는 최장 60개월 1.5% 초저금리를 지원하고 여기에 차량 가격 5%를 또 할인받을 수 있다. K5 하이브리드는 150만 원 즉시 할인 또는 100만 원 할인에 1.5% 초저금리 할부를 이용할 수 있고, 스포티지는 65만 원, K3, K5는 50만 원, K7은 30만 원을 할인한다.



쉐보레

쉐보레는 스파크의 할부 진행 시 70만 원을 또는 맥북을 사은품으로 지원하고, 현금으로는 50만 원을 할인한다. 2016년 아베오 세단과 해치백은 할부 조건으로 취득세 7%와 자동차세 1년을 지원하고, 현금 구매 시 100만 원을 할인해준다. 인기 모델인 말리부도 할인을 시작해 눈길을 끈다. 할부를 진행하면 최대 150만 원까지 깎아주거나 맥북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또 좀처럼 할인이 없던 임팔라 역시 할부 진행 시 150만 원까지 할인해주며, 쉐보레 트랙스는 신모델 30만 원까지 할인하고, 구형은 150만 원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외에 올란도, 캡티바, 카마로 등도 역시 80만 원 이상을 할인하거나 맥북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르노삼성자동차

할인에 다소 인색했던 르노삼성도 새해에는 할인을 대폭 늘렸다. SM7은 현금 구매 시 50만 원을 지원하고, 내비게이션과 18인치 휠을 추가로 장착해준다. 간판 모델인 SM6는 설 귀성 여비 명목으로 60만 원을 깎아주고, 4년 보증 연장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SM5는 50만 원, SM3는 30만 원 할인한다. 특히 QM3는 70만 원 할인에, 태블릿 내비게이션도 무상으로 증정한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 출시된 QM6는 30만 원의 특별 할인을 진행하며 기타 할인 프로그램은 준비되지 않았다.



쌍용자동차

쌍용차는 체어맨 구입 고객에 한해 7년 15만 무상보증을 지원하고, 서밋 구입 시에는 유류비 1천만 원을 깎아준다.  티볼리는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 장착비 50% 또는 30만 원을 지원하고, 렉스턴W는 180만 원 상당의 사륜구동 시스템을 무상으로 장착해준다. 코란도 스포츠는 10년간 자동차세를 모두 지원하고, 코란도 투리스모는 사륜구동 시스템 장착비 50%를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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