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로 휘청이는 폭스바겐, 완전자율주행 전기차 I.D. 버즈 공개

폭스바겐은 E-모빌리티시대를 맞이해 2017 북미오토쇼에서 I.D. 버즈 컨셉카를 공개한다.

 

새 시대를 위한 I.D. 버즈는 마이크로 버스의 형태를 지닌 새로운 컨셉카로, 폭스바겐 브랜드의 기원과 E-모빌리티 미래 사이의 연결성을 구축한다. I.D. 버즈 컨셉카는 지난 파리모터쇼에서 공개된 컴팩트 I.D.와 같이 E-모빌리티에 강렬한 디자인을 가진 새로운 폭스바겐의 모델이자, 폭스바겐 브랜드와 그 모델들의 변화를 반영하고 있는 모델이기도 하다.

 


폭스바겐은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I.D. 버즈 컨셉카를 통해 4륜구동 방식으로 최대의 공간 활용성, 프론트과 리어 액슬의 전기 모터, “I.D. 파일럿(Pilot)” 완전자율주행모드 그리고 새로운 차원의 디스플레이 요소와 컨트롤 등을 통해 E-모빌리티의 다면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I.D. 버즈라는 이름 중 “I.D.”정체성,” “아이디어,” “개인화된,” “지능형의그리고상징적인 디자인을 의미하며, “버즈(BUZZ)”버스(bus)”라는 음성에서 표현을 따왔으며 드라이브 시스템의 조용한버징(buzzing)” 사운드를 나타낸다.

 


폭스바겐 브랜드의 개발 부문 총괄 담당인 프랭크 웰쉬 박사(Dr. Frank Welsch) “I.D. 버즈는 편안하고 넓은 공간을 제공하며, 새로운 MEB(Modular Electric Drive Kit)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차세대 모델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I.D. 버즈의 전반적인 컨셉은 미래로 가는 길을 제시한다. 이 컨셉카는 완전자율주행모드를 장착한 세계 최초의 다목적 전기차이며, 마이크로버스의 자유로움을 새로운 시대의 모빌리티로 계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MEB 플랫폼 덕분에 I.D. 버즈는 다른 어떤 전기차 보다 나은 공간 활용성을 제공한다. 확장된 MEB-XL 플랫폼을 활용하여 동급 세그먼트에서도 뛰어난 내부 인테리어 공간을 자랑한다. I.D. 버즈는 넉넉한 내부 공간뿐만 아니라 소음이 적은 드라이브 시스템과 129.9인치의 긴 휠베이스 등의 기술적인 컨셉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편안한 자동차 중 하나로 완성되었다. 차체 바닥에 장착된 배터리는 차량의 무게 중심을 낮추고 이상적으로 무게를 배분한다.

 


I.D. 버즈는 369마력의 출력과 600km NEDC 전기 주행 거리를 갖추고 있다. 5초 만에 60mph( 96km/h)까지 가속 가능하며, 최고속도는 99mph ( 159 km/h)이다.

 


I.D. 버즈는 세계 최초의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다목적 차량이다. 스티어링 휠을 가볍게 누르면 완전자율주행모드인 “I.D. 파일럿(Pilot)” 모드로 전환된다. 또한 I.D. 버즈는 승인된 사용자의 스마트 폰, 디지털 키를 통해 어떤 사람이 차에 탑승을 했는지 또는 운전을 하고자 하는지를 인식한다. 운전자는 폭스바겐 유저-ID 및 관련 스마트폰 앱을 사용해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제어하고 중간 목적지를 내비게이션 시스템에 입력 할 수 있으며 경로는 태블릿에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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