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현금할인 많은 주요 국산차

새해에도 국내 5대 제조사들은 할인과 상품 등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하지만 제조사별로 프로모션 내용과 금액은 크게 달랐다.

 

조건 없는 현금할인을 기준으로 르노삼성은 모델에 따라 약간의 할인을 해주고, 쉐보레도 현금할인을 하긴 하지만, 할부로 진행해야 더 많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쌍용차와 기아차는 현금할인 차량이 거의 없는 반면, 현대차는 재고차량과 구형 모델에 대한 할인까지 이어지면서 할인금액이 더 늘어났다.



쉐보레 스파크 (50만 원)

쉐보레는 경쟁사인 기아 모닝이 출시되면서 할인의 줄이자 스파크의 할인도 50만 원으로 축소했다. 대신 콤보할부를 이용하면 70만 원 할인을 혹은 맥북을 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 QM3 (70만 원)

르노삼성차 중에서는 QM3에 가장 많은 현금할인이 지원된다. 현금 일시불 구매 시 70만 원, 할부 시 40만 원 할인에 36개월 간 2.5% 혹은 3.5%의 이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추가 혜택으로는 LE 트림에 태블릿 내비게이션을 증정하기도 한다.



기아 K5 하이브리드 (150만 원)

기아 K5 하이브리드는 150만 원을 기본 할인하며, 할부로 진행 시 100만 원 할인에 1.5% 초저금리 할부를 제공한다. 할부 시 할인 금액은 줄어들지만, 이자가 크게 낮아져 실질적으로는 현금할인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16 쉐보레 트랙스 (150만 원)

트랙스는 부분변경이 이뤄지기 전인 구형 모델에 한해서 150만 원을 깎아준다. 할부로 구입하면 취득세 7%, 자동차세 1년 치를 더 할인받을 수 있다. 하지만 36개월 동안 4.5%의 이자를 납입해야 한다.



현대 싼타페 (200만 원 내외)

현대 싼타페는 30만 원 할인이 기본이다. 할부로 진행 시에도 선수율에 상관없이 30만 원 할인에 2.9%의 이자를 지원한다. 2016년 8월~12월 생산된 재고차량은 최소 2%에서 최대 5%까지 할인을 하기 때문에 200만 원 내외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현대 맥스크루즈 (최대 250만 원)

맥스크루즈는 신모델도 50만 원을 할인하고, 2016년 8월에서 10월 생산된 재고차량의 경우 최소 100만 원에서 200만 원을 추가 할인한다.



쏘나타 하이브리드 (300만 원 내외)

쏘나타 하이브리드도 150만 원을 할인한다. 하지만 선수율 20%를 납입하면, 36개월 동안 이자가 없는 할부도 지원된다. 2016년 8월부터 11월 중으로 생산된 재고 차량의 경우 최소 30만 원에서 차량가액의 5%에 해당하는 금액까지도 차등 할인이 적용돼 최대 300만 원 정도의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현대 쏘나타 PHEV (300만 원)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일시불로 300만 원을 할인한다. 파노라마 썬루프와 내비게이션 등만 해도 250만 원을 넘기 때문에 이 정도 옵션을 무료로 장착해주는 정도다. 기본 차량 가격은 3,893만 원에서 4,250만 원.



2016 그랜저 하이브리드 (350만 원 내외)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일시불 150만 원 할인 혹은 선수율 20%를 조건으로 36개월간 무이자 지원을 한다. 2016년 8월~11월 생산된 차량에 한해서는 최소 2%에서 최대 5%까지 추가 할인이 돼 350만 원 정도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현대 그랜저 HG (350만 원 내외)

그랜저 HG는 현금 일시불로 구입 시 차량 가격의 7%를 할인한다. 2015년 8월에서 10월 생산된 재고차량의 경우에는 3~5%를 추가 할인해서 350만 원 내외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부 시에는 3% 할인에 36개월 무이자 혹은 할인 없이 48개월, 60개월 무이자를 제공한다.



현대 i30 (350만 원 내외)

현대 i30(2세대, GD)은 차량 가격의 15%를 일시불로 할인해줘서 트림에 따라 300만 원 정도의 할인도 가능하다. 재고 차량의 경우에는 생산 시기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100만 원을 추가 할인한다. 또 250만 원 할인과 동시에 선수율 20%, 36개월 할부를 조건으로 36개월 동안 무이자 할부도 지원한다.



현대 i40 (최대 400만 원)

현대 i40는 별다른 조건 없이 2016년 8월부터 9월에 생산된 모델이면 400만 원까지 할인한다. 최저 할인금액도 300만 원을 넘기 때문에 할인 폭이 꽤 큰 편이다.



현대 제네시스 DH (420만 원 내외)

G80이 진작에 출시됐지만, DH는 여전히 판매 중이다. 1월에도 역시 기본 7%의 할인이 지원되고, 할부 시 130만 원 할인에 36개월간 무이자 할부로도 구입이 가능하다. 여기에 8월 이전 생산된 재고의 경우 70만 원추가 할인이 이뤄져 420만 원 내외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현대 아슬란 (550만 원 이상)

현대차의 기함 아슬란은 2016년형 모델에 한해 최대 10%를 할인한다. 또 할부로도 250만 원 할인과 동시에 36개월 간 무이자 할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 8월 이전 생산된 모델은 100만 원을 추가 할인해 최대 550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쌍용 체어맨 W (1,000만 원)

쌍용차는 체어맨 W 5.0 V8 모델에 3년간 유류비 지원 명목으로 1천만 원을 할인한다. 또 재 구매 혜택으로 최대 200만 원의 추가 할인도 지원하며, VVIP 바우처와 7년 15만 km 서비스 쿠폰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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