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에 할인으로 가득한 2월의 국산차 프로모션

현대차는 2월에도 재고할인을 실시하고, 한국지엠은 할부로 구입해야 많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쌍용차는 현금보다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며, 르노삼성과 기아차는 할인에 소극적인 편이다. , 제조사별 할인 폭은 1월과 비슷하다. 하지만 조목조목 따져보면 1월 대비 할인 폭이 크게 늘어난 차량도 있고, 현대 아슬란처럼 500만 원이나 됐던 할인이 완전히 없어진 경우도 있었다.

 


현대자동차

현대차는 2월에도 할인과 재고할인을 진행한다. 재고할인은 현대차가 최근 실시하고 있는 새로운 프로모션으로 생산 기간에 따라 할인 폭을 늘려주는 것이다. 전 차종에 걸쳐 할인을 진행하는데, 이번 달에는 아슬란의 할인이 없어졌다. 1월에는 무려 500만 원이나 할인을 해서 그랜저보다 저렴한 가격대에 팔아 치웠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아이오닉 EV, 스타렉스, 포터도 할인은 없고, 그랜저 하이브리드나 싼타페, 쏘나타, 아이오닉 등은 역시 이번 달에도 7% 내외의 과감한 할인을 해준다. i30의 경우 신형이지만 역시 7%까지 할인하고, i40 300만 원까지 할인해준다.

 


기아자동차

기아차는 현대차에 비해서 할인이 비교적 적은 편이다. K3, K5에는 50만 원 할인이 전부고, K5 하이브리드에만 150만 원을 할인한다. SUV 중에서는 스포티지에 65만 원, 니로에 30만 원이 끝이다. 주목할만한 할인은 신형 모닝의 20만 원 할인인데, 신차 시승을 하면 구입할 때 20만 원을 깎아주는 방식이다.

 


한국지엠

한국지엠은 일시불 할인은 거의 없거나 적고, 할부를 진행해야 할인이 많아진다. 먼저 기아 모닝에게 쓴맛을 본 스파크는 2월에도 70만 원을 할인해주거나 맥북을 증정한다. 신형 크루즈도 출시하자마자 50만 원의 할인을 시작하고, 말리부는 생산기간에 따라 80만 원과 50만 원을 할인한다. 올란도와 카마로도 할부를 진행하면 80만 원을 깎아주고, 캡티바는 120만 원까지 깎아 준다. 특히 캡티바는 일시불로도 90만 원을 할인한다.

 


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은 SM7, SM5를 현금으로 구매하면 50만 원, SM3 20만 원, QM3 70만 원을 할인해준다. 이외에 SM7에는 36개월간 2% 미만의 저리 할부를 제공하고, QM3 2.5%의 이율을 60개월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는 이번 달에도 체어맨 W 5.0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에 한해 1,000만 원의 유류비를 지원하고, 7/15km 무상보증과 소모품 무상교환 등을 제공해서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티볼리는 저리할부와 블랙박스를 제공하고,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의 장착비용 50%를 지원한다. 코란도 C 5/10km 무상보증을 실시하며, 렉스턴과 코란도 투리스모는 4WD를 무상으로 장착해준다. 또 코란도 스포츠의 경우 10년 자동차세인 28 5천 원 전액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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