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가르는 로드스터, 메르세데스-벤츠 SLC 200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3월 2일, 프리미엄 하드탑 로드스터인 SLC의 새로운 모델로 SLC 2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SLC 200은 AMG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해 더욱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연출한다. 파워트레인은 2리터 가솔린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의 조화로 리터당 10km가 넘는 연비를 확보했으면서도 6.9초 이내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가속성능과 스포티한 주행감각을 자랑한다. 특히 혁신적인 오픈탑 기술까지 더해 일상생활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모델로 탄생하게 됐다.



AMG 라인으로 더욱 강화된 디자인

SLC 200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브랜드인 AMG의 디자인이 실내외에 모두에 적용돼 로드스터의 스포티함과 역동성을 부각시켰다. AMG 라인이 적용된 SLC 200의 외관은 역동적인 실루엣과 크롬핀 다이아몬드 라디에이터 그릴, 크롬 플레이트 루버, LED 인텔리전트 헤드 램프가 조화를 이뤄 스포티하면서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실내 역시 AMG 라인이 적용된 D컷 스포츠 스티어링 휠, 체크 플래그 디자인 계기반, 다크 카본 그레인 알루미늄 트림, AMG 카매트, 레더 시트 등이 탑재되어 외관 디자인과 일관성 있는 스포티함과 모던함을 연출한다.




민첩하고 편안한 주행성능

2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30.6kg.m를 발휘한다. 특히 1,200rpm부터 최대토크가 쏟아지고, 9단 자동변속기는 주행 모드에 따라 즉각적으로 변속이 이뤄져 6초대의 민첩한 가속이 가능하다. 주행모드는 에코, 스포츠, 스포츠+, 인디비주얼, 컴포트까지 5가지를 지원하며, 스포츠 배기 시스템을 적용해 주행 모드에 따라 더 과감하거나 편안하게 주행도 가능하다. 이에 그치지 않고, 에코 스타트/스톱이 적용해 리터당 10.6km의 효율성까지 확보했다.



오픈 에어링을 위한 기술

쾌적하고 안전한 오픈 드라이빙을 위한 베리오-루프의 오픈과 클로징은 시속 40km 이하의 속도에서 가능하며, 루프를 여닫는 데에는 약 20초 정도가 소요된다. 또 루프가 오픈되면 운전자와 동반자의 머리와 목 부위를 따듯한 공기로 감싸주는 에어 스카프가 작용되고, 에어가이드가 탑재돼 실내로 유입되는 바람을 차단시키고, 외부 소음을 감소시켜 쾌적한 오픈 주행을 돕는다.



첨단 편의 및 안전 사양

스포티하면서도 안전한 주행을 돕기 위해서 편의 및 안전 사양도 추가됐다. LED 인텔리전트 라이트 시스템은 날씨나 밝기, 주행 조건 등의 상황에 따라 시야를 확보하며, 어댑티브 어시스트 플러스는 상향등을 작동 시킨 상태에서도 다른 운전자들을 방해하지 않도록 해준다. 또한 사각지대 어시스트와 세미-오토매틱 부트 세퍼레이터까지 탑재 돼 안전 및 편의성이 향상됐다.

 

SLC의 국내 판매 가격은 6,300만 원이며, 앞서 출시된 43 AMG는 8,9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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