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부문별 수입차 판매순위 TOP 10

지난 2월의 수입차 판매량은 1월보다 2.8% 하락한 1만 6,212대를 기록했다. 제조사별로는 여전히 메르세데스-벤츠가 강세를 보였고, BMW는 판매량을 빠르게 추격하면서 1위인 메르세데스-벤츠와 점유율 차이를 좁혀갔다. 또 렉서스와 랜드로버의 판매량은 20% 이상 급증한 반면, 포드와 혼다의 판매량은 하락세를 보였다.

   


가솔린 부문

가솔린 부문의 판매량 역시 E 200과 E 300, C 200을 앞세운 메르세데스-벤츠가 1위부터 4위를 휩쓸었다. 또 CLA 250 4매틱도 133대가 팔려 8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포드 익스플로러는 가솔린 SUV로 유일하게 5위를 차지했고, 닛산 알티마와 혼다 어코드는 나란히 6,7위를 가져갔다. 또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BMW는 750Li x드라이브와 미니 쿠퍼를 각각 115대, 109대 판매해 9, 10위로 진입시켜 체면을 지켰다.



디젤 부문

디젤에서도 역시 E 220 d가 998대로, 1위를 차지했고, BMW 320d가 325대로 뒤를 이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기함인 S 350 d 4매틱은 324대로 3위, 랜드로버의 인기모델인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315대가 팔렸다. 또 중하위권은 BMW 118d 어반과 X3 2.0d, 520d가 차지했고, 잠잠한 아우디도 A7 50 TDI 콰트로를 219대나 판매하기도 했다. 푸조 2008은 구형과 신모델이 맞물리는 2월 207대를 판매했고, 메르세데스-벤츠 GLE 350 d 4매틱 쿠페는 202대로 10위에 머물렀다.



하이브리드 부문

하이브리드에서는 역시 토요타, 렉서스의 강세가 뚜렷하다. 렉서스 ES300h는 617대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 NX300h, RX450h, CT200h도 각각 80대, 79대, 34대가 판매됐다. 토요타는 프리우스 214대, 캠리 하이브리드 141대, 라브4 하이브리드 105대를 판매했고,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와 인피니티 Q50S 하이브리드는 각각 91대, 83대가 팔렸다. 또 미국산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포드 MKZ 하이브리드가 27대를 판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종합 순위

지난 2월 가장 많이 판매된 수입차는 메르세데스-벤츠 E 220 d로 998대가 판매됐으며, E 200도 829대로 뒤를 이었다. 또 E 300 4매틱과 E 300도 각각 617대, 505대가 판매돼 3위, 5위를 차지했고, 대대적인 할인에 가세한 C 200도 367대가 판매돼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렉서스 ES300h는 E클래스의 선전 속에서도 617대를 판매해 3위를 차지했고, 포드 익스플로러도 362대가 판매돼 7위에 올랐다. 또 BMW의 320d와 S 350 d 4매틱, 닛산 알티마가 각각 319대 이상을 판매해 순위권에 진입했다.



올해 누적 판매량

현재까지 올해 누적 판매량은 메르세데스-벤츠의 E 220 d가 2,261대로 1위를 달리고 있다. E 200과 E 300, E 300 4매틱도 뒤를 이어가고 있는데, E클래스 4개 모델은 2개월 동안 6,666대를 넘게 판매됐을 정도로 압도적인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렉서스 ES300h는 1,055대로 5위, 메르세데스-벤츠 C200은 949대로 6위, 포드 익스플로어와 BMW 320d, 닛산 알티마, 혼다 어코드 등이 각각 645대에서 875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나머지 순위를 나눠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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