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의 아쉬운 2%, 튜익스로 채워볼까

현대자동차가 쏘나타 부분변경 모델인 뉴라이즈의 공개와 동시에 현대자동차의 공식 튜닝 패키지 튜익스를 함께 선보였다.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에 쏘나타 튜익스 패키지는 “개성 넘치는 아이템으로 컬러풀하고 스포티한 감성과 강력한 드라이빙 쾌감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과연 어떤 아이템들이 있기에 이렇게 화려한 미사여구가 붙는 것일까.



드레스업

외관을 꾸미는 튜닝인 드레스 업을 위한 제품으로는 OZ 휠과 블랙 루프 스킨 두 가지와 블랙 패키지가 준비된다. 



OZ 휠은 경량 주조 휠로서 쏘나타를 위해서 18인치로 내구성과 디자인을 고려해 제작됐다. 5스포크 타입의 휠 디자인은 시각적으로도 멋스럽지만, 휠 자체의 무게도 기본 휠보다 2.2kg 더 가벼운 10.4kg다. 



블랙 루프 스킨은 썬루프가 없어도 썬루프와 같은 효과를 내줄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파노라마 썬루프가 없는 준중형 세단에서는 사실상 필수템에 가깝다. 튜익스에서 제공하긴 하지만 필름은 3M 제품으로 납품을 받아 시공만 해준다.


블랙 패키지는 루프스킨과 사이드미러를 블랙으로 바꿔주는 상품이다. 블랙 패키지라고 해서 헤드램프나 라디에이터 그릴, 윈도우 벨트 등이 블랙으로 바뀌는 등의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다. 

   


라이팅 패키지도 있는데, 이 패키지는 LED로 실내외를 밝고 화사하게 해준다. 패키지는 글로브 박스, 썬바이저, 룸 래프, 오버헤드 콘솔, 러기지, 풋등, 번호판 램프 등으로 구성된다.




퍼포먼스

주행성능 강화를 위해서는 다이내믹 패키지와 제동 패키지가 준비된다. ZF 삭스의 쇽업쇼버와 원강업 스프링 각각 1세트로 구성된 서스펜션은 단단한 승차감으로 코너링 성능을 향상시켜 준다. 

 


또 제동 패키지는 브레이크 시스템과 강화 브레이크 호스, 고성능 브레이크액 등으로 구성된다. 브레이크 시스템은 레드 컬러로 칠해진 캘리퍼와 앞, 뒤 각각 18인치, 17인치의 대구경 디스크, 로우 스틸 패드로 준비되고, 영국 굿릿지 제품의 강화 브레이크 호스와 고성능 브레이크 액이 준비된다. 



가격은 루프스킨이 20만 원, 블랙 패키지 23만 원, 라이팅 패키지 10만 원, OZ휠 83만 원, 다이내믹 패키지 47만 원, 제동 패키지 83만 원이다. 하지만 2.0 가솔린 터보 모델의 경우 블랙 패키지와 다이내믹 패키지가 기본 적용되어 있어 선택이 불가하다. 

 

한편, 현대차는 홈페이지 하단에 다이내믹 패키지 적용 시 개인별 운전 성향의 차이로 주행 성능 체감이 상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동 패키지는 스포츠 브레이크 특성상 사용자의 운전 성향에 따라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는 안내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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