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시킨 이정미 전 재판관의 자동차는?

헌법재판소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3일, 관할 고위공직자의 2017년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헌법재판소장 및 재판관, 사무처장 등 13명이 대상이었다. 재판관들의 평균 재산은 평균 18억 원이었고, 헌법재판관들이 소유한 차량들도 함께 공개됐다. 



모든 재판관들은 국산차를 소유하고 있었다. 특히 연식이 최소 4~5년 이상 됐을 정도로 오래됐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통과시킨 이정미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자동차는 의외로 소박한 99년식 현대 쏘나타였다. 이 모델은 쏘나타 중 4세대 모델이자, EF 쏘나타 초기형으로 1.8리터, 2리터, 2.5리터 가솔린 혹은 2리터 LPG 엔진을 장착하며, 4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의전 차량이긴 하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 이후에도 여전히 수십억 원에 달하는 고가의 방탄 에쿠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한편, 이정미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99년식 쏘나타의 현재 시세는 108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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