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코나, 쌍용 티볼리보다 우월한 9가지 특징들

현대 코나가 지난 14일부터 사전계약을 진행 중에 있다. 이달 말부터 출고가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코나와 쌍용 티볼리를 두고 고민 중인 소비자들도 그만큼 많아지는 분위기다. 쌍용 티볼리보다 우월한 코나만의 강점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티볼리만의 강점은 아래 관련 콘텐츠 참조)



전 트림 차별 없는 옵션 구성

코나는 기본 트림에서부터 사륜구동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고, 하이패스, 밸류 패키지 7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가 준비된다. 특히 현대차의 첨단 안전사양인 스마트 센스도 최하위 트림에서부터 선택이 가능해서 이른바 옵션질을 해야 한다는 비판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지게 됐다.



파워트레인 (가속 및 주행성능)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1.6리터 디젤엔진 그리고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는 쌍용 티볼리를 완전히 압도한다. 1.6리터 터보 엔진은 티볼리보다 51마력이나 높은 177마력에 달하고, 1.6리터 디젤 엔진도 21마력 높은 136마력이다. 물론 최대토크도 각각 30kg.m 내외로 충분히 여유로운 편이고, 7DCT까지 맞물리니 가속성능은 쌍용 티볼리를 넘어 동급 최강임이 분명하다.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파워트레인이 탄탄하게 갖춰진 만큼 연비도 단연 최고 수준이다. 디젤 모델의 경우 연비가 16.8km/l에 이르고, 가솔린 모델은 12.8km/l다. 이는 티볼리와 비교해서 가솔린과 디젤 모두 각각 2km/l 정도 앞서는 수준이며, 출력이 99마력으로 매우 낮으면서 연비가 가장 우수한 QM3와 비교해서도 0.9km/l 차이에 불과하다.



전 트림 LED 주간주행등과 보조제동등

경쟁 모델도 하위 트림에서는 주간주행등이 LED가 아니다. 그러나 코나는 전 트림에 LED 주간주행등을 기본으로 사용한다. 또한 전 트림에 보조제동등도 LED를 사용해서 기본 모델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LED 헤드램프 (스태틱 벤딩 포함)

동급 모델들은 주로 LED가 아닌 HID 헤드램프를 사용하고 있지만, 코나는 LED 헤드램프가 탑재된다. 물론 옵션 혹은 상위 트림에 한해서이지만, 소비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또한 스태틱 벤딩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야간에도 안전 운전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헤드업 디스플레이

동급에서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코나가 유일하다. 투싼과 싼타페에도 없는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코나에 최초로 적용됐다. 컴바이너 타입의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제네시스급의 디스플레이와 생김새가 다르긴 하지만 기능적인 면에 있어서는 동일하고, 표시되는 정보도 뒤떨어지지 않는다. 해상도가 우수하고, 표시되는 정보도 많아서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이고 있다.



8인치 내비게이션

경쟁 모델이 아직까지 대부분 7인치 터치스크린을 사용하고 있으나, 코나는 8인치 터치스크린을 사용한다. 당연히 화면이 커진 만큼 내비게이션을 보거나 후방카메라 등을 확인할 때도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어드밴스드 에어백

코나는 미국 수출 사양과 같은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탑재된다. 어드밴스드 에어백은 앞 좌석에만 해당하며, 사이드, 전복 대응 커튼까지 포함한다. 현재 국산 소형 SUV 중에서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탑재된 모델은 코나가 유일하다.



운전자 주의 경고

얼마 전 그랜저와 제네시스 G80 등에서부터 탑재되던 기능인 운전자 주의 경고 기능을 코나서도 만날 수 있다. 운전자 주의 경고는 운전자의 스티어링 휠 조작이나 페달 조작 등을 분석해서 피로도를 감지하고, 운전자에게 휴식을 권하는 기능이다. 특히 고속도로나 장거리 운전에서 활용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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