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라브4에 짓밟힌 스팅어의 굴욕

미국 워싱턴 D.C.에서 차고가 낮은 스포츠 세단 기아 스팅어와 토요타의 SUV 모델 라브4의 접촉사고가 발생했는데, 그 광경이 화제다.



기아 스팅어와 라브4의 접촉사고가 발생했는데, 이 사건이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건 그 모습 때문이다. 접촉사고는 접촉사고인데, 마치 라브4가 스팅어를 짓밟고 올라선 것처럼 보여서다. 스팅어에게는 역사적으로 기록될 굴욕이 아닐 수 없다.



라브4의 프론트 펜더와 올라탄 모습으로 봤을 때 라브4가 우측으로 방향을 틀다가 스팅어를 보지 못하고 올라탄 것으로 보인다. 올라타면서 라브4도 바닥이 스팅어 측면부와 닿으며 멈춰 섰다.




다행스럽게도(?) 스팅어는 좌측면 펜터만 살짝 찌그러졌을 뿐, 휠이나 사이드미러, 헤드램프 등은 피해를 입지 않아 정상적인 주행이 가능한 양호한 상태를 보였다.


스팅어는 곧 북미시장에서도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지만, 아직은 판매를 하지 않고 있다. 때문에 굴욕적이긴 하지만 스팅어가 이번 이슈로 외신들에게 또 한번 다뤄지며, 뜻밖의 홍보효과를 누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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