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스타렉스 4wd의 험로 주파 능력, G클래스 필요 없다

현대 스타렉스 4WD 모델의 오프로드 주행을 담은 영상이 화제다.


영상 속 차량은 현대 스타렉스 모델로 1998년부터 2000년대 초까지 생산되었던 모델이다. 영상을 보면 정말 오프로드 주행능력이 승합차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대단하다. 



이렇게 스타렉스가 오프로드를 주행할 수 있는 건 갤로퍼와 같은 프레임 바디를 사용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겉보기엔 승합차지만 속은 갤로퍼와 같았던 것. 게다가 최저지상고가 일본 모델과 비교해서 무려 30cm 가까이 높았기 때문에 특별한 튜닝을 하지 않아도 험로 주행이 가능했다. 


그러나 일상에서 주행하기에는 주행감성이 형편 없었고, 생김새도 다소 어색했기 때문에 판매량이 높지 않았다. 그랜드 스타렉스도 2013년부터 사륜구동 모델을 판매하기 시작했으나, 후륜구동 모델과 차고가 비슷하고, 주행성능도 개선됐다. 다만 프레임 바디에서 모노코크 바디로 바뀌었고, 차고도 낮아져 영상과 같은 주행은 불가하며, 주행안전성 향상에 초점이 맞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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