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신형 싼타페 TM, 실내 디자인 공개

현대자동차가 내년 초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형 싼타페(TM)의 실내 디자인이 협력업체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실내 디자인은 과거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의 실내 디자인이 공개된 것처럼 모든 부분을 알 수는 없지만, 협력업체에서 제작하는 기본적인 구조와 마감재 등은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부분이 드러났다.



기본적인 구조는 현대 코나와 같이 계기반과 센터페시아의 터치스크린이 같은 위치에 배치된다. 역시 돌출형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고, 그 아래로 에어컨 송풍구가 배치된다. 현재 i30와 코나에 적용된 것과 같은 맥락이다. 그리고 하단으로는 공조버튼이 나열될 것으로 보이며, 맨 아래로는 수납공간을 빼둔 것으로 예상된다.

 

실내는 우드나 알루미늄 등의 소재를 활용해서 화려하게 꾸미기보다는 전체적으로 가죽을 사용해 감쌌다. 특히 상단부분은 모두 가죽이고, 하단부는 플라스틱 소재가 드러나있는데, 출시하면서는 후레탄으로 마감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하지만 그보다도 글로브 박스 상단으로는 스마트폰과 같이 작은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이 새롭게 추가돼 실용성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 싼타페는 실내 디자인뿐만 아니라 외관도 앞서 출시된 코나와 비슷하게 상하 주간주행등이 반전된 분리형 헤드램프가 적용되며, 이르면 내년 2월 출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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