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중 추돌 사고 낸 소녀시대 태연, 어떤 차 타고 있었나?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인 태연이 28일 강남 학동역 가구거리에서 오후 7 40분에 3중 추돌 사고를 냈다.

 


공개된 영상을 살펴보면, 태연은 신호를 대기하고 있던 택시를 주행하던 속도 그대로 들이 받았다. 속도가 빨라 택시를 그대로 밀면서 전방에 있던 아우디 차량까지 부딪히며 사고는 3중 추돌로 커졌다.

 

사고원인으로는 음주운전이나 급발진 등의 문제는 아니며, 단순 운전 부주의가 문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 부주의 중에서도 전방 주시 태만이 결정적인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스마트 폰을 조작했다거나 주변을 보다가 전방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유명인의 사고인 만큼 당연히 그 차량에 대해서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과거 메르세데스-벤츠 SLK를 타고 파파라치컷이 촬영돼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이번에 사고를 낸 차량은 S클래스 쿠페로 다른 모델이었다. 태연이 타는 모델은 S클래스 쿠페 중에서도 S400 4매틱으로 3리터 V6 트윈터보 엔진에 7단 변속기 조합으로 최고출력 367마력, 최대토크 50.9kg.m을 발휘한다. 가격은 1 4,600만 원으로 AMG를 제외한 메르세데스-벤츠 쿠페 중에서 가장 비싸다.

 

한편, 피해자가 사고 처리과정에 대해서 분노와 폭로성이 담긴 내용을 게재했으나, 견인차 기사가 반박글을 올리고, 소속사에서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를 예고하는 등 논란이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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