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4 렉스턴 VS 싼타페 도로에서 추돌, 결과는?

쌍용자동차의 G4 렉스턴 커뮤니티에 최근 G4 렉스턴과 현대 싼타페의 추돌 사진과 내용이 게재됐다.

 


사고내용은 충돌이 아니라, 후방 추돌이었다. G4 렉스턴은 시속 60km로 정상적인 주행을 하고 있었는데, 싼타페가 과속(시속 7~80km로 추정)으로 G4 렉스턴을 추월하다가 벌어진 추돌 사고였다.

 


이 추돌사고로 인해 싼타페는 우측 보닛이 심하게 훼손되고, 헤드램프가 깨졌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고, 범퍼가 밀리면서 꽤 많은 비용의 지출이 불가피해졌다. 겉보기엔 여기서 끝인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 펜더부분과 도어 사이가 완전히 압착돼 도어가 열리지 않을 정도로 문제가 심각했다.

 


그러나 G4 렉스턴의 경우 외관상 손상은 미미했다. 후방 범퍼가 약간 긁히면서 단차가 생긴 정도다. 아주 경미한 손상이긴 하지만, 문제는 범퍼 내부에 부착된 레이더 센서가 충격으로 인해 망가지면서 이를 교체해야 했다. 하지만 싼타페의 견적에 비하면 손상을 입었다고 하기도 민망할 정도의 피해였다.

 

한편, 게시자인 화성ll빵국이(닉네임)씨는 전문적인 설명과 팁을 덧붙여 상황을 알려 커뮤니티에서 어려운 내용을 쉽게 잘 풀어줬다”, “좋은 글 잘 봤다라는 등의 좋은 평을 받기도 했다.

 

(사진 출처, 클럽G4 동호회 화성ll빵국이 님)


댓글(1)

  • 탈리오
    2018.11.0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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