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이 에스컬레이드를 타게 된 사연은?

걸그룹 시크릿 멤버이자 가수 전효성이 인스타에 올린 사진 한 장이 자동차마니아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전효성은 2018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에서 수상을 하고, 집에 돌아와 기분 좋은 퇴근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 했다. 사진 속 차량은 캐딜락의 기함으로 최근 캐딜락이 국내에도 정식 출시한 풀사이즈 SUV. 전효성은 이 차량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이 사진을 본 팬들은 와우 에스컬레이드?”, “차 너무 멋지다”, “사람이 작아 보이는 크기”, “기름값 엄청 나오겠다”, “비싼차다라는 부러운 반응을 보였다.

 


캐딜락 라인업의 기함인 에스컬레이드는 미국의 상징인 풀사이즈 SUV. 국내에서 정식으로 판매 중인 모델은 롱바디가 아닌 기본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전장이 5.18미터, 휠베이스 2.94미터, 전고 1.88미터, 전폭 2.04미터에 달해 이보다 큰 SUV는 사실상 찾기 어렵다.

 


단순히 크기만 웅장한 것이 아니라 디자인도 매우 대담하다. 캐딜락을 상징하는 방패형 앰블럼과 라디에이터 그릴, 그리고 높은 후드는 보는 것만으로도 위압적이다. 헤드램프는 수직으로 세우면서 LED를 사용해서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냈으며, 테일램프도 헤드램프와 마찬가지로 LED로 깔끔하게 처리했다. 기본 휠은 무려 22인치이며, 애프터마켓 제품은 26인치까지 장착이 가능하다.

 


실내는 다른 캐딜락과 동일한 디자인을 SUV에 맞게 재해석 했을 뿐 크게 다르지 않다. SUV답게 수납공간을 더 많이 늘렸으며, 고급스러운 가죽과 우드 등으로 실내를 마무리했다. 시트는 2+2+3으로 7인승 구조가 기본이며, 2열 통로를 통해 3열도 미니밴처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

 


에스컬레이드는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2.2kg.m의 파워를 자랑하는 6.2리터 V8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탑재했으며, 탭시프트 기능이 적용된 8단 자동변속기와 초당 1,000회에 걸쳐 노면 상태를 감지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콘트롤시스템을 통해 역동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주행 감성을 제공한다. 또한, 요트나 캐러반 등을 끌고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트레일러 패키지를 통해 최대 3,765kg의 강력한 견인능력을 제공한다.

 

한편, 전효성은 캐딜락과 함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에스컬레이드의 가격은 1 2,78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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