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부분변경,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F/L 유출

쌍용자동차의 미니밴 코란도 투리스모 부분변경 모델의 스파이샷이 관련 동호회를 통해 공개됐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새로운 전면 디자인으로 1월 3일 출시될 예정이다. 코란도 투리스모의 디자인이 전면부만 수정되는 이유는 내년부터 변경되는 보행자 안전규정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를 이어 놓은 상단 디자인은 G4 렉스턴과 비슷하다. 그릴과 헤드램프를 매끄럽게 다듬어서 기존 디자인보다 차체가 확실히 넓어 보인다. 헤드램프 상단으로는 LED 주간주행등을 삽입했고, 헤드램프 내부 디자인도 복잡하지만 더 강렬한 인상을 주도록 바뀌었다. 범퍼 하단부는 렉스턴보다 티볼리에 더 가깝다. 역동적인 디자인이 돋보이지만, 보행자 안전규정에 대응하기 위해서 범퍼가 평평한 편이다.



휠도 G4 렉스턴처럼 스퍼터링 휠이 적용돼 조금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후면부 디자인이나 실내, 파워트레인 등은 별다른 변화가 없이 그대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란도 투리스모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월 300대 내외의 저조한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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