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새해부터 無 조건 할인 쏟아내는 국산차 TOP 10

연말에는 파격적인 할인이 많았지만, 새해가 되면서 할인이 많이 사라졌다. 특히 르노삼성은 할인에 매우 소극적인 모습이며, 쌍용차도 옵션 선택 시 비용을 지원하거나 약간의 할인을 제공하긴 하지만 금액적으로는 적은 편이다. 현대차와 기아차도 일부 차종에만 할인을 제공하는데, 쉐보레는 거의 전 차종에 연말과 같은 파격적인 할인을 실시한다. 때문에 쉐보레 차량의 구입을 고민 중이었다면 1월을 노려보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겠다. 참고로 이번 순위에서 재고 차 할인은 제외했다.



공동 7위. 쉐보레 스파크(100만 원 할인)

992만 원에서 1,559만 원에 판매 중인 쉐보레 스파크는 아무런 조건 없이 차량 가격에서 100만 원을 할인해준다. 때문에 100만 원을 할인받을 경우 892만 원에 스파크를 구입할 수도 있고, 일반 모델을 구입한다고 해도 부담 없이 옵션을 더 추가할 수도 있다. 또한 이와 함께 무조건 할인으로 바디 킷과 함께 60만 원도 제공해서 소비자가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공동 7위. 쉐보레 아베오(100만 원 할인)

쉐보레의 소형 세단 아베오는 100만 원을 할인한다. 차량 가격이 1,410만 원에서 1,179만 원이기 때문에 1,300만 원대부터 구입이 가능해지는 셈이다. 만약 일시불이 아닌 할부로 구입할 경우에는 80만 원 할인에 3.5% 3년 할부도 선택할 수 있다.



공동 7위. 쉐보레 트랙스(100만 원 할인)

쉐보레 트랙스는 100만 원을 할인해주고, 36개월 3.5%의 이율로 할부를 진행할 수 있다. 다만 할부를 진행할 경우에는 할인금액이 40만 원으로 줄어든다. 현재 트랙스는 최저가 트림이 1,695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는데, 1,500만 원대의 가격이라면 기아 스토닉보다도 저렴한 것이어서 주목할만하다. 물론 수동변속기라는 단점은 있지만, 자동변속기 모델도 스토닉과 비슷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공동 7위. 쉐보레 말리부(100만 원 할인)

아베오와 달리 인기 모델인 말리부도 100만 원 할인을 실시한다. 2,388만 원부터 시작하는 차량을 소형 SUV 가격과 비슷한 2,20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게 된다. 그야말로 파격적인 조건이다. 할부를 진행할 경우에도 30만 원 3.5%의 이자로 36개월을 사용할 수 있다.



공동 7위. 기아 K5 하이브리드(100만 원 할인)

기아차는 K3와 K5를 각각 80만 원씩 할인하지만, 하이브리드는 100만 원까지 할인한다. 이 차량들은 모두 신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며, K5 하이브리드도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기 전에 물량을 털어내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그래도 할인을 적용하면 2,700만 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다.



6위. 현대 싼타페(150만 원 이상 할인)

2월 신모델이 출시될 싼타페는 막바지 할인이 한창이다. 기본 5%의 할인을 제공하는데, 차량 가격이 보통 3천만 원은 넘기 때문에 최소 150만 원 이상의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상위 트림을 구매할 경우 200만 원 이상의 할인도 가능하다. 원하는 사양으로 재고 차량이 있다면, 추가적으로 30~70만 원까지 할인도 적용된다.



공동 4위. 쉐보레 올란도(200만 원 할인)

2017년 갑자기 판매량이 무너진 올란도는 조금 더 적극적인 할인이 적용돼 200만 원의 특별 지원금이 적용된다. 할인이 적용되면 차량 가격이 2,100만 원대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소형 SUV에 비해 더 넓고, 큰 차량을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게 된다.



공동 4위. 쉐보레 크루즈(200만 원 할인)

값비싼 가격 책정으로 여론의 호된 질타를 받은 크루즈는 가격 인하 대신 200만 원 할인 카드를 꺼냈다. 현재 차량 가격은 1,690만 원이지만, 200만 원의 할인이 적용되면 1,490만 원부터 구입이 가능하다. 1,490만 원이면 꽤나 경쟁력 있는 가격이고, 주력 트림도 2천만 원 내외에 구입이 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가격 인하가 아니라 할인에 그치는 것이어서 비싸다는 인식까지 바꾸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공동 2위. 쉐보레 캡티바(300만 원 할인)

캡티바는 2,861만 원부터 3,155만 원에 판매 중이다. 동급 모델 중에서도 비싼 가격이라고 할 수는 없는데, 워낙 판매량이 저조하자 300만 원의 할인을 시작한다. 할인이 적용된 차량은 2,500만 원대이기 때문에 어지간한 소형 디젤 SUV를 구입하는 것과 마찬가지여서 가격 경쟁력은 매우 높다. 다만 노후 차량이라는 단점이 있고, 후속 모델로 에퀴녹스가 올해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공동 2위. 현대 아슬란(300만 원 할인)

단종을 앞둔 현대차의 기함 아슬란은 300만 원을 할인한다. 이미 생산이 된 차량들이고, 생산라인이 중단되었기 때문에 원하는 색상이나 트림을 맞춰 구입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300만 원을 할인에 사양을 따져보면 오히려 그랜저보다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셈이어서 신차에 대한 욕심이 없다면 고려해볼 만하다.



1위. 쉐보레 임팔라(300만 원 이상 할인)

쉐보레 임팔라는 차량 가격의 9%를 할인한다. 일정 금액을 할인하는 것보다 더 파격적인 조건이다. 기아 K7과 현대 그랜저 등에 완전히 밀려 판매량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지만 9% 할인이라면 다시 살펴볼 만하다. 기본 트림이 3,587만 원이기 때문에 대략 300만 원이 할인되고, 상위 트림은 360만 원 이상의 할인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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