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카니발 F/L 공개, 주목할만한 변화 6가지

기아자동차가 13일, 상품성을 개선한 카니발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신형 카니발은 디자인은 물론 8단 자동변속기 장착으로 주행성능을 개선했으며,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보다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외관 디자인 변화

외관의 전체적은 디자인은 SUV처럼 스포티한 모습을 갖게 되었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세부적인 디자인이 더 커졌고, 헤드램프는 LED를 사용하면서 주간주행등이 바깥으로 이동해 더 시원해졌다. 안개등은 큐브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주변부는 크롬으로 마감해서 다소 밋밋할 수 있는 디자인에 역동성을 부여했다.




신형 19인치 휠은 스포크를 기존보다 얇고, 스포티하게 디자인해서 전면부와 같이 흐름을 통일했다. 테일램프는 세부적인 디자인에서 얇고, 긴 디자인으로 변경했고, 범퍼 하단부도 입체적인 디자인을 강조했다. 전체적으로 기존에도 인기가 높았던 디자인이기 때문에 세부적인 디자인만 조금씩 다듬는 수준에서 마무리 되었으며, 눈에 띄는 변화는 많지 않은 모습이다.



마감재 및 계기반 폰트 개선

실내에서는 스티어링 휠과 도어 트림를 비롯한 곳곳에 고급스러운 마감재로를 사용해 고급감을 높였으며, 계기반의 폰트와 그래픽을 개선해 가시성을 개선했다.



8단 자동변속기로 연비 향상

출시에 앞선 예상대로 카니발은 국산 미니밴 최초로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8단 자동변속기는 부드러운 변속 응답성과 뛰어난 연료 효율로 주행성능과 연비 모두가 개선됐다. 2.2 디젤 9인승 18인치 기준 11.4km/l로 0.2km/l 향상됐다.



스마트키, 후방카메라 전 모델 기본적용

버튼 시동이 가능한 스마트키와 후방카메라가 전 모델에 기본 적용되었으며, 휴대폰 무선 충전 시스템과 버튼식 파워 슬라이딩 도어, 3열 충전용 USB 단자, 크렐 프리미엄 사운드 등의 편의사양도 제공된다.

   


크루즈 컨트롤, 정차 후 재출발까지?

기존에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은 있었지만, 이를 개선해 전방 차량을 감지해 차간 거리를 자동 유지하는 것은 물론 정차 후 재출발 기능까지 추가됐다. 이외에도 차로 이탈 경고, 후측방 충돌 경고, 전방 충돌 방지 보조, 하이빔 보조 등 다양한 안전사양을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에 포함했다.



기본 트림 가격은 100만 원 이상 인상

가격은 2.2 디젤 9인승이 3,150~3,920만 원, 3.3 가솔린 9인승이 3,600~3,690만 원, 2.2 디젤 7인승 리무진 3,740~4,110만 원, 3.3 가솔린 7인승 리무진 3,860만 원, 2.2 디젤 11인승 2,880~3,390만 원에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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