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판매 재개한 아우디 A6, 놀라운 실제 판매 가격은?

메르세데스-벤츠와 BMW가 경쟁을 하듯이 판매고를 올리면서 점유율 싸움을 하고 있다. 이 경쟁의 중심에는 당연히 할인을 빼놓을 수가 없다.

 

이미 두 브랜드는 1,000만 원 이상의 파격적인 할인을 실시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E200은 기본 800~1,000만 원 정도의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중고차 매각이나 자사 파이낸셜 이용 등을 포함하면 최대 1,500만 원 수준의 할인도 제공된다.

 


BMW5시리즈가 신모델임에도 불구하고, 할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3시리즈는 무려 1,700만 원에 육박하는 할인가에 판매되고 있다. 물론 1,700만 원의 할인을 모두 받아내려면 여러 조건을 충족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1,000만 원 정도의 할인은 어렵지 않게 받을 수 있다.

 

아우디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2018 A6 35 TDI 6,170만 원에서 6,820만 원에 판매한다. 당초 우려와 다르게 평택항에 묶여있던 평택에디션이 아니라, 이번 3월에 입항된 따끈한 신모델이고, 사양이 기존 모델대비 높아졌다.

 


하지만 메르세데스-벤츠와 BMW가 신형으로 세대가 교체된 E클래스와 5시리즈로 할인 경쟁을 하는 상황에서 아우디도 A6의 할인을 하지 않고 판매할 수는 없다.

 

딜러사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확인결과 대부분의 A6 1,100만 원에서 1,300만 원까지 할인이 된다. 현금이나 타사 금융프로그램을 사용할 경우 1,100만 원 선이며, 아우디 파이낸스를 이용하면 할인이 200만 원 더 추가되는 식이다.

 


이렇게 되면 아우디 파이낸스를 이용한다고 했을 경우 35 TDI 컴포트는 6,170만 원에서 4,900만 원 내외, 프리미엄은 5,300만 원 미만, 콰트로 컴포트와 프리미엄도 모두 5,200만 원 5,600만 원 이하의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해져 가격 경쟁력이 높아진다.

 

또한 이번 신모델의 경우 트림에 관계없이 헤드 업 디스플레이와 S라인 패키지, 블랙천장이 모두 적용되며, 프리미엄 트림은 리얼우드, 통풍시트, 독립 에어컨, 뒷좌석 열선 등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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