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브랜드의 앰버서더, 스타급 미녀 골퍼들

프로골퍼들은 자동차 업계에서 연예인만큼이나 스타급으로 대우받으며 활동한다. 특히 팬들이 많으며, 영향력이 있는 미녀 골퍼들은 자동차 브랜드들에서 홍보대사로 모시기 위한 물밑 경쟁도 치열하다. 자동차 브랜드에서 모델 혹은 홍보대사 등으로 활동한 미녀 골퍼들을 소개한다.

   

 

BMW | 김미현, 유현주

김미현 선수는 1996년부터 2012년까지 활동했으며, 현재는 은퇴한 골프선수다. 하지만 LPGA 우승 8번, KLPGA 우승 11번을 기록했을 정도로 실력파 선수였고, 현재는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BMW와의 인연은 2015년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알리는 홍보대사를 시작으로 2016년까지 2년 연속 활동했다.

 

 

 

유현주 선수는 1994년생으로 골든블루 소속팀 선수다. 172cm의 장신과 외모 덕분에 미녀골퍼로도 유명하지만, 아직까지 자동차 브랜드와 함께한 공식적인 홍보대사 활동 이력은 없다. 그러나 작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i8의 모델로 활약했는데, 전문모델과 같은 포스를 뿜어내 반응이 뜨거웠다.


 


마세리티 | 김지현

한화큐셀골프단 소속의 김지현 선수는 이달 11일, 마세라티 기블리의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미녀 골퍼라고 불릴 정도로 출중한 외모도 외모지만, 올해 KLPGA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개인통상 4승을 달성했을 정도로 실력파 선수다. 과거에는 캐딜락 XT5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캐딜락 | 박결, 김민선

캐딜락은 올해 박결 선수와 신규 후훤 협약을 체결했다고 3월 16일 전했다.  지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으며, 2015년도에 KLPGA에 정식으로 입단해 빼어난 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탄탄한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이외에도 박결 선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습 기부 활동에서 퍼팅 이벤트에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해부터 캐딜락의 후원을 받아온 김민선 선수는 통산 4승을 달성하며, 2년 연속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홍보대사에게는 1년 단위로 XT5가 제공되며, 캐딜락 고객 대상 마케팅에도 참여하게 된다.

 

 

 


메르세데스-벤츠 | 박인비, 유소연, 백규정, 안신애

메르세데스-벤츠는 KB금융그룹 소속의 박인비 선수, 메디힐 소속의 유소연 선수, SK네트웍스 소속의 백규정 선수 등 총 3명을 올해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박인비 선수와 유소연 선수는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들과 함께 직접 홀에서 코칭을 해주는 필드 레슨을 진행했고, 백규정 선수는 고객들과 함께 경기를 진행하는 비트 더 프로에 참가하기도 했다.


유현주 선수와 더불어 미녀 골퍼로 인지도가 높은 안신애 선수는 박인비 선수와함께 2016년 메르세데스-벤츠의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안신애 선수는 2009년 KLPGA 신인왕으로 데뷔했으며, 통산 3승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볼보 | 양수진, 백규정

볼보자동차는 2014년도에 양수진 선수와 백규정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두 선수는 XC60과 S80을 제공받았다. 백규정 선수는 통산 4승을 기록 중이며, 현재 메르세데스-벤츠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통산 5승의 양수진 선수는 결혼 이후 출산 때문에 잠시 공백기가 있었지만, 최근 다시 경기로 복귀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페라리 | 박인비

박인비 선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기 전인 2013년 페라리 FF를 1년간 제공받으면서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FF는 골프백을 적재할 수 있는 유일한 페라리 모델이었기 때문에 의미가 남달랐다. 또 2015년 결혼식에도 페라리가 박인비 선수의 웨딩카로 FF를 제공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세계랭킹 3위인 박인비 선수는 1위와는 0.38점 차이로, 통산 20승 및 세계 랭킹 1위 탈환을 목표로 시즌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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