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無조건 할인 판매하는 국산차 TOP 10

6월은 전년도 생산분과 상반기 재고 차량의 정리가 본격화되는 시기다. 큰 폭의 할인은 재고 차량에 집중돼 있지만, 출시 후 시간이 경과했거나 후속 모델 출시를 앞둔 차량들에도 적지않은 혜택을 적용한다. 추가 조건이 필요하거나 한정된 수량만 해당되는 경우는 모두 제외한, 누구나 무조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10종의 차를 할인 금액에 따라 정리했다.



공동 9위. 쉐보레 카마로 SS (80만 원)

쉐보레 카마로는 6.2리터 V8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453마력, 최대토크 62.9kg.m 의 성능을 발휘하는 스포츠카다. 출시 초기 경쟁모델 대비 1천만 원 가량 저렴한 5,098만 원의 가격을 책정해 주목받았다. 80만 원 할인이 더해져 고성능 스포츠카 중에서 가장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한다.



공동 9위. 기아 스포티지 (80만 원)

올해 하반기 부분 변경 모델 출시를 앞두고 80만 원 할인을 적용했다. 1.5% 저금리 특별할부를 선택해도 30만 원 할인된다. 또한, 생산시기에 따라 30만 원 추가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경쟁 모델인 현대 투싼의 30만 원보다 더 큰 폭으로 할인했다.



공동 6위. 쌍용 티볼리 (100만 원)

쌍용차는 인기 차종인 티볼리 시리즈에 할인을 더해 적극적인 판매 공세에 나섰다. 4.5%이율로 60개월 할부를 선택하면 100만 원을 지원한다. 일시불이나 3.9% 48개월 할부, 4.9% 120개월 장기할부를 선택하면 50만 원만 할인된다. 6월 1일부터 18일까지 계약하고 6월 중 출고하는 고객은 10만 원 더 할인 받을 수 있고, 여성 운전자는 여기에 10만 원이 더 추가 할인된다.



공동 6위. 쌍용 코란도 C (100만 원)

코란도 C는 일시불 구매시 100만 원을 지원한다. 1.9% 36개월 저리할부 이용시에도 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익스트림 스포츠 트림은 유류비 지원 혜택이 제외돼 50만 원만 할인된다.



공동 6위.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100만 원) 

일시불은 100만 원, 1.9% 36개월 할부는 50만 원을 지원한다. 다자녀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출고할 때는 추가로 20만 원 할인되며, 기존에 RV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구매할 경우 20만 원 더 할인 받을 수 있다.



5위. 르노삼성 SM3 (115만 원)

가솔린 모델의 LE트림은 115만 원이 인하돼 가장 혜택이 크다. 각 트림별로 인하된 금액이 다른데, 기본 PE트림은 100만 원, SE와 RE 트림은 각각 86만 원과 75만 원 낮췄다. 디젤 1.5dCi LE트림은 65만 원이 할인된다. 르노삼성차는 300만대 생산 돌파를 기념해 전 차종에 구매 특별 혜택을 제공하며, 개인사업자의 경우 추가로 30만 원을 지원한다.



4위. 쉐보레 임팔라 (6% 할인, 최대 270만 원 내외)

임팔라는 차량가격의 6%를 할인해, 트림에 따라 215만 원부터 최대 272만 원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혹은 200만 원을 할인 받고 4.5% 72개월 무이자 할부를 선택할 수도 있다. 36개월 무이자 할부와 2.9% 초장기 할부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3위. 쉐보레 올란도 (300만 원)

올란도는 아무런 조건없이 300만 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4.5% 72개월 할부를 선택하면 270만 원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6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도 선택할 수 있다. 올란도의 판매가격이 2,118만 원에서 2,916만 원까지 구성된 것을 감안하면 할인 폭이 제법 크다. 



2위. 기아 쏘울 EV (350만 원) 

경제형을 제외한 나머지 모델에 350만 원을 할인하고, 1.5% 저금리 할부도 선택할 수 있다. 생산시기에 따라 추가로 30~50만원 더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세제혜택 후 차량가격이 4,280만 원인데, 여기에 할인금액을 더하면 3,930만 원에 구입가능하다.



1위. 쉐보레 캡티바 (400만 원)

이쿼녹스의 출시를 앞두고 가장 큰 폭으로 할인한다. 지난 3월 차량 가격의 12% (약 270만 원)를 할인한 것보다 더 큰 400만 원 할인을 적용한다. 출시된 지 오래됐다는 불리함도 있지만, 소형 SUV 상위 트림 가격으로 중형 SUV를 구입할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순위에 들지는 못했지만 기아 모닝은 40만 원, K5와 K7은 30만 원, 현대 아반떼는 50만 원 할인한다. 재고차에 한정해 큰 폭의 할인이 적용되는 차들도 있다. 현대차는 뉴 스타트 페스타 프로그램으로 쏘나타 2017년형을 150만 원 할인하고 1.9% 저금리나 30만 원 캐시백을 추가 제공한다. 기아 스팅어도 4월 이전 생산분을 5% 할인하는데, 최상위 트림을 기준으로 하면 255만 원 할인된다. 르노삼성 QM6는 2018년형 RE 시그니처 트림에 250만 원 할인을 적용해 2,800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최근 부분변경이 출시된 스파크는 2018년형에 10% (최상위 트림 기준 155만 원)를 할인하고 4.9% 72개월 할부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댓글(0) 트랙백(0)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