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이 대대적 할인, 국산차 9월 구매 혜택 총정리

[오토트리뷴=김준하 기자] 9월은 추석 연휴와 개별 소비세 인하 혜택과 함께 제조사들의 각종 프로모션이 풍성하다. 재고 할인 및 할부 프로그램에 따른 혜택이 다양하기 때문에, 각 제조사별로 할인 폭이 큰 모델들을 따로 정리했다.




현대자동차


일부 모델에 한해 개소세 인하 기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재고차를 대상으로 뉴 스타트 페스타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단, 개소세 인하 할인과 재고차 할인 혜택이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아반떼 (최대 150만 원)

부분 변경 모델 출시로 인해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 할인 조건이 좋은 편이다. 재고차는 기본적으로 120만 원을 할인해 준다. 동시에 1.9% 저금리 할부나 30만 원 캐시백을 선택할 수 있다. 혜택들을 종합하면 150만 원까지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다.



i30 (최대 100만 원)

개소세 20만 원 할인 혜택이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재고차 할인 뉴 스타트 페스타는 70만 원 할인에 더해 1.9%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이나 30만 원 추가 할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종합하면 신차는 20만 원, 재고차는 100만 원까지 할인된다.



쏘나타 (최대 150만 원)

뉴 스타트 페스타는 7월 이전 생산분 차량에 한정 적용된다. 최대 할인 금액은 150만 원이고, 1.9% 저금리를 이용할 경우 120만 원 할인된다. 하이브리드 모델도 동일한 조건이 적용된다. 개소세 인하 기념 할인 금액은 20만 원이다.




기아자동차


9월 14일 출고분까지 적용되는 명절 조기구매 우대조건과 1.5%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K7 (최대 210만 원)

K7은 50만 원 기본 할인에 명절 조기구매(9월 14일 출고분, 가솔린과 디젤 한정) 시 30만 원이 추가로 할인된다. 1.5% 저금리 할부를 이용하면 30만 원 할인이 더해지고, 재고차량 구매는 50~100만 원까지 더 할인된다. 모든 할인 혜택을 충족하면 최대 210만 원까지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최대 150만 원 할인된다.



K5 (최대 140만 원)

K5의 할인 조건은 K7과 비슷하다. 재고차량 구매는 30만 원까지만 할인된다. 명절 조기구매 조건(30만 원)과 기본 할인(50만 원), 1.5% 저금리 할부(30만 원)에 재고차량 구매 조건까지(30만 원) 적용하면 140만 원이 할인된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기본 할인 20만 원에 명절 조기구매 30만 원이 더해져 최대 50만 원까지 비용이 절감된다.



쏘울 EV (최대 400만 원)

경제형을 제외한 모델에 한해 350만 원을 할인하는 혜택은 몇 달째 계속 지속되는 중이다. 저금리 1.5% 할부 혜택도 이용할 수 있고, 재고차량은 30~50만 원 할인돼 최대 400만 원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차는 개별 소비세 인하 기념 할인과 5년 이상 노후차 보유 고객 할인 혜택을 주력으로 한다.



SM6  (최대 140만 원)

현금 70만 원 할인에 개소세 인하 기념 40만 원이 더해져 110만 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5년 이상 노후차를 보유한 경우 30만 원이 추가 할인돼 최대 140만 원까지 가격이 낮아진다.



QM3 (최대 250만 원) 

현금으로 구매 시 200만 원을 유류비로 지원한다. 개소세 인하 기념 25만 원, 5년 이상 노후차 25만 원 지원까지 더하면 250만 원까지 가격이 낮아진다. 저금리 할부를 이용하면 0.9%는 36개월, 2.9%는 60개월로 구매할 수 있다.



SM3 Z.E. (500만 원)

준중형 세단 전기차인 SM3 Z.E.는 현금 구매 시 500만 원을 할인해 준다. 할부 구매를 이용하면 36개월 무이자부터 2.9% 60개월까지 선택할 수 있고 250만 원을 할인한다. 노후차 지원 혜택은 제외된다.




쌍용자동차


쌍용차는 한가위 맞이 세일 페스타를 실시한다. 구입 모델에 따라 귀성비를 지원하고 장기 저리 할부 프로그램을 일부 모델에 확대 적용한다.



코란도 C (최대 210만 원) 

일시불로 구입하면 귀성비 150만 원을 지원받는다. 재구매 고객은 경우 최대 30만 원, 7년 이상 노후차 보유 시 추가 30만 원이 더해져 최대 210만 원 할인받을 수 있다. 재고차량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세일 페스타를 이용하면 200만 원 할인 혹은 1.9% 60개월 할부에 50만 원 할인을 선택할 수 있다.



코란도 투리스모 (최대 220만 원)  

코란도 브랜드에 적용되는 할인은 비슷하다. 일시불 구매 150만 원, 재구매 30만 원(3대 이상 구입)에 더해 RV 차량 보유 고객은 20만 원, 다자녀 가정 및 사업자는 추가 20만 원 할인돼 최대 220만 원까지 할인 폭이 늘어난다. 세일 페스타는 코란도 C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티볼리 (최대 190만 원) 

세일 페스타 적용 모델은 140만 원 할인을 받거나 1.9% 60개월 할부에 30만 원 할인 혜택이 선택 가능하다. 재구매 혜택(2대째 10만 원, 3대 이상 30만 원)과 여성 운전자(10만 원), 노후차 지원(30만 원)이 충족되면 50만 원까지 추가 할인된다.




한국지엠


쉐보레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에 더해 차종별 할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선착순 4천 명의 고객에 한해 일부 차종은 최대 11%까지 할인된다. 2018년 8월 이후 태풍 피해 차량 보유 고객은 차종에 관계없이 100만 원을 할인해 준다(전기차, 상용차 제외).



말리부 (최대 562만 원)

중형 세단 말리부는 4.9% 72개월 할부를 이용할 시 200만 원 할인받을 수 있다. 900대 한정으로 제공하는 세일즈 페스타 프로그램은 4.9% 72개월 할부에 차량 가격의 11%를 할인받을 수 있다. 2리터 터보 퍼펙트 블랙 풀옵션 기준(3,655만 원) 402만 원 저렴해진다. 여기에 개소세 인하 60만 원 혜택과 5년 이상 노후차나 생애 첫 차 고객 50만 원 할인, 수입차 보유 고객은 50만 원 중복 추가 할인돼 562만 원까지 할인금액이 커진다.



크루즈 (최대 587만 원) 

개별소비세 인하 46만 원에 4.9% 72개월 할부 시 차량 가격의 17%가 할인된다. 2017년 7월 생산분은 유류비 50만 원이 지원돼 모든 혜택을 전부 적용하면 디젤 LTZ 풀옵션 기준(2,893만 원) 최대 587만 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임팔라 (최대 581만 원)

할부 프로그램과 연동 없이 순수 할인된다. 기본 6% 할인되기 때문에 3.6 가솔린 프리미어 풀옵션을 기준으로 285만 원 저렴하다. 150대 한정 지원되는 세일즈 페스타는 11% 할인율이 적용돼 동일 모델 기준으로 차량가 할인 523만 원에 개소세 인하 혜택 58만 원을 더하면 총 581만 원까지 할인된다.



캡티바 (461만 원)

중형 SUV 캡티바도 임팔라처럼 순수 할인된다. 개소세 인하 61만 원에 400만 원 할인이 더해져 461만 원 저렴해진다.


kjh@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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