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국산차 TOP 10

[오토트리뷴=김예준 수습기자]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만, 자동차는 이동 수단 그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차량을 모았다. 차량의 가격은 현재 시판되는 차량의 최저가 트림을 기준으로 자동변속기만 추가했다.



기아 올 뉴 모닝(1,075만 원)

국산 경차의 최강자인 모닝은 천만 원 초반에 구매가 가능하다. 경차는 취등록세 면제, 하이패스 통행료 반값, 유류세 환급, 공영주차장 주차료 반값, 지하철 환승 주차장 주차료 80% 할인, 자동차 책임 보험료 10% 할인 등 엄청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차를 구매하더라도 들어가는 돈이 적고 적은 유지비로 첫차로도 안성 맞춤이다.



쉐보레 더 뉴 스파크(1,159만 원)

기아 올 뉴 모닝과 더불어 국내에 판매 중인 경차로 똑같은 경차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모닝과 다르게 ISG시스템을 장착하고 있어, 기름값을 아낄 수 있다. 모닝과 다르게 기본형부터 블루투스 오디오가 들어가고, 엔진 오일 모니터링 시스템이 들어가 차량의 관리가 용이하다. 



현대 엑센트(1,297만 원)

경차와 크게 차이 나지 않은 가격으로 더 넓은 차를 탈 수 있다. 4명이 타기에 적지 않은 차체와 후방 센서, 전좌석 오토 윈도우를 장착하는 등 편의 사항 또한 풍부하다. 1.4리터 가솔린엔진은 100마력의 힘을 내 가벼운 차체를 움직이는데 어려움이 없고, 무단 변속기를 장착해 13.4km/L의 복합 연비를 갖고 있어 훌륭하다. 



쉐보레 아베오(세단 1,533만 원, 해치백 1,640만 원)

동급 유일의 1.4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140마력 최고 출력은 부족함이 없어 재미있는 운전이 가능하다. 운전자의 취향에 맞게 세단과 해치백이 존재해 선택이 가능하다. 윗급 차량에도 많이 지원 되지 않는 운전석, 조수석 오토 윈도우와 2열의 원터치 파워다운 윈도우도 지원해 저렴한 가격 대비 편의 사양도 좋다.



기아 스토닉(1,625만 원)

저렴한 가격에 SUV를 구매할 수 있다. 승용차의 낮은 시야가 답답한 사람들에겐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스토닉이 좋다. SUV답게 구석구석 많은 수납공간도 갖고 있다. 1.4리터의 가솔린 엔진은 100마력의 최고 출력을 내며 6단 변속기를 장착한다. 12.8km/L의 복합 연비는 크게 부족함이 없다.



쌍용 티볼리(1,783만 원)

쌍용에서 가장 큰 판매량을 보이는 티볼리는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많은 선택을 받았다. 저렴한 가격에 적당한 크기를 무기로 지금도 많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동급에선 유일하게 2열 시트의 리클라이닝을 지원해 뒷좌석의 편의성도 놓치지 않았다. 다양한 색상의 조합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현대 코나(1,860만 원)

주간 주행등이 위에 있고 헤드램프가 아래에 위치한 디자인은 매력적이다.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가장 큰 메리트라고 할 수 있다. 아반떼, i30, 쏘나타에도 두루 쓰이는 엔진은 크게 부족함이 없고 최신 변속기인 7단 DCT를 사용해 177마력의 최고 출력을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다. 



르노 삼성 SM3(1,444만 원)

소형차의 가격으로 준중형급 세단을 구매할 수 있다. 저렴한 가격이지만, 크기는 소형차보다 크고 부드러운 승차감을 갖고 있어 가족용 차로 사용하기에 좋다. 1.6리터 가솔린 엔진과 내구성을 인정받은 무단 변속기를 사용해 어색한 부분이 없다.



기아 올 뉴 K3(1,561만 원)

동급 준중형 차량 중 가장 큰 차체를 갖고 있다. 디자인은 스포티하게 만들어져 젊은 소비자들에게 눈길이 가게 만든다. 기본 모델이지만 크루즈 컨트롤과 오토 라이트 등의 편의 사양도 갖추고 있고, 전방 충돌 방지, 전방 충돌 경보,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 등의 뛰어난 안전 사양도 갖추고 있다.



현대 더 뉴 아반떼(1,581만 원)

저렴하게 최신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기본 급부터 후방 센서가 들어가 주차에 용이하다. 동급의 차량은 상위 등급을 선택해야 사이드미러에 방향 지시등이 들어가지만, 기본급부터 사이드 미러에 방향지시등이 들어가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했다. 1.6리터 가솔린 엔진은 123마력의 최고 출력과 15.7kg.m의 최대 토크를 내며, 무단 변속기를 결합해 15.2km/L의 높은 복합 연비를 달성했다.


news@autotribune.co.kr


댓글(0)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