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마지막 대규모 할인, 12월 국산차 할인 조건은?

[오토트리뷴=김준하 기자] 12월은 한시적으로 연장된 개별소비세 인하(-1.5%) 혜택이 적용되는 마지막 달이고, 제조사들의 연말 프로모션이 집중돼 자동차 구입에 최적의 시기다. 각 제조사들 별 할인 혜택은 적용되는 대상과 내용이 각기 달라 꼼꼼하게 비교할 필요가 있다.


한국지엠

11월부터 시행하는 쉐비 페스타가 연말까지 진행되며 연중 최대 할인 혜택이 부여되는 점이 특징이다. 일부 차종은 11월보다 할인 폭이 더 커졌다.



말리부 (최대 560만 원)

최근 부분 변경 모델을 출시한 말리부는 이전 모델에 대한 할인을 더 강화한다. 4.9% 72개월 할부를 진행하면 차량 가격의 11%를 할인한다. 18년 8월 이전 생산된 모델을 구입하면 유류비 15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생애 첫차 고객 할인 50만 원을 더하면 2.0 터보 퍼펙트 블랙 기본 모델 기준(3,279만 원) 최대 56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임팔라 (최대 615만 원)

대형 세단 임팔라는 차량 가격의 10%를 기본 할인하고, 2018년형 일부 모델은 유류비 15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3.6 가솔린 미드나이트 블랙 풀옵션(4,646만 원)을 기준으로 하면 최대 615만 원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쿼녹스 (최대 740만 원)

중형 SUV 이쿼녹스는 2019년형 모델을 출시하면서 기존 모델의 할인 폭을 확대한다. 2018년형 일부 모델에는 유류비 400만 원이 특별 지원된다. 여기에 4.9% 72개월 할부를 진행하면 200만 원 추가 할인, 중고차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 이용 시 추가 30만 원에 10만 원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기존 올란도, 캡티바, 윈스톰을 보유한 고객의 경우 100만 원 추가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어 모든 혜택을 합하면 740만 원까지 늘어난다.


다른 모델에 대한 최대 할인 폭도 커서 스파크 270만 원, 트랙스 340만 원, 카마로 SS는 최대 550만 원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르노삼성

굿바이(Good Buy) 프로그램을 운영해 개별소비세 잔여분(3.5%)을 지원하며, 12월 12일까지 출고한 고객에 한해 조기 출고 혜택을 제공한다.



SM7 (최대 170만 원)

개별소비세 추가 지원 혜택을 통해 최대 115만 원 할인된다. 여기에 2019년형 모델을 선택하면 35만 원 추가로 더블 할인된다. 조기 출고 고객 혜택은 20만 원까지 지원돼 최대 170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SM6 (최대 160만 원)

트림에 따라 최대 100만 원까지 개소세 추가 지원이 되고, 12월 12일까지 조기 출고하는 경우 60만 원 지원된다. 개소세 면제 혜택 대신 S 링크 패키지를 무상 장착하는 것도 가능하다. 최대 할인 금액은 160만 원에 이른다.



SM3 Z.E.(500만 원)

전기차인 SM3 Z.E. 구입 혜택은 이전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현금으로 구매 시 500만 원 할인받을 수 있다. 36개월 할부 구매 시 무이자 혜택과 250만 원 할인이 선택 가능하다.


쌍용자동차

11월부터 연말까지 진행되는 아듀 2018 세일 페스타가 계속 적용된다. 일부 차종에 대한 할인 혜택이 보다 커진 것이 특징이다. 14일까지 조기 출고하면 10만 원 할인되는 얼리버드 혜택이 추가된다.



G4 렉스턴 (최대 330만 원)

대형 SUV G4 렉스턴은 5.9% 72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100만 원이 지원된다. 10년 이상 노후 차량 보유 고객의 경우는 1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4대 이상 재구매 고객은 70만 원, 사업자 출고 시에는 50만 원이 추가 할인되며 얼리버드 프로모션까지 더하면 330만 원 할인된다.



코란도 C (최대 390만 원)

코란도 C는 현금 일시불 지급 시 취득세 150만 원을 지원한다. 3대 이상 재구매 고객은 30만 원 할인되고 10년 이상 노후차는 30만 원이 특별 지원된다. 일부 재고 모델의 경우에 한해 최대 390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코란도 투리스모 (최대 390만 원)

현금 일시불 구입 고객은 취득세 200만 원이 지원된다. 3대 이상 재구매 고객은 30만 원, 10년 이상 노후차 특별 지원 30만 원이 추가되며, 모든 구입 혜택을 더한 일부 재고 모델에 한해 최대 390만 원까지 할인된다.


이 외에도 기본 조건, 재고 조건, 얼리버드, 고객사랑 조건 등을 모두 적용하게 되면 티볼리 브랜드는 최대 200만 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기아자동차

기아차의 12월 구입 혜택은 일부 차종에 기본 할인이 적용되고, 생산 월별 특별 혜택이나 연식 보상 혜택이 추가된다.



모닝 (최대 100만 원)

경차 모닝은 연식 보상 혜택이 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2월 14일까지 출고 시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된다. 생산 월별 특별혜택은 30만 원 적용돼 총 100만 원 할인된다.



K5, K7 (최대 230만 원)

K5와 K7의 연식 보상 할인 혜택은 가솔린과 디젤 모델에 적용된다. 12월 14일까지 출고될 경우 150만 원 지원에, 재고차량은 생산 월별로 최대 80만 원까지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최대 170만 원까지 할인된다. K7의 할인 혜택은 2018년형 모델 기준으로 적용되고, 2019년 형은 가솔린과 디젤, 하이브리드 모두 50만 원 할인된다.



쏘렌토 (최대 120만 원)

중형 SUV 쏘렌토는 기본 20만 원 할인이 적용된다. 생산 월별에 따라 8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할인돼 총 120만 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대자동차

현대차는 개별소비세 1.5% 인하에 발맞춰 차량 가격을 1.5% 할인하고 1.5% 저금리 혜택을 더한 트리플 기프트 프로모션을 전달에 이어 12월에도 제공한다(제네시스 브랜드, 전기차, 넥쏘, 투싼, 팰리세이드, 스타렉스 제외). 조기 출고 우대조건은 12월 11일까지는 10만 원, 12월 24일까지는 5만 원 지원된다.



i30 (최대 116만 원)

9월 이전 생산된 모델은 트리플 기프트 프로모션 할인 혜택으로 차량 가격이 1.5% 할인된다. 개소세 인하 기념 추가 할인 20만 원에 조기 출고 우대조건 최대 10만 원, 생산 월별 조건 50만 원까지 더하면 1.4 프리미엄 모델 기준으로 할인 폭이 116만 원에 이른다.



벨로스터 (최대 120만 원)

생산 월별로 다른 할인 조건이 적용돼 6월 이전 생산분의 경우 최대 70만 원 할인된다. (7~8월 50만 원, 9~10월 30만 원). 가솔린 1.6 터보 JBL 익스트림 사운드 에디션 모델을 기준으로 110만 원까지 할인되며, 조기 출고 우대 조건을 더하면 최대 120만 원 할인된다.



쏘나타 (최대 178만 원)

쏘나타는 트리플 기프트 프로모션에 더해 스마트 센스 옵션 장착 지원(130만 원)에 2년 4만 km 보증 연장 혜택이 추가로 지원된다. 2.0 가솔린 스마트 스페셜 모델 기준(2,577만 원)으로 계산하면 조기 출고 혜택까지 더해 최대 178만 원 할인받을 수 있다.


kjh@autotribune.co.kr



댓글(0)

티스토리 툴바